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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61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40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01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360   2013-06-27
4762 고독 / 이생진 5 file
尹敏淑
1294   2013-07-09
 
4761 참 재밌네요..요즘 엄마들의 당당함.. 1 file
시몬
1206   2013-07-07
 
4760 자유.. file
시몬
1138   2013-07-07
 
4759 자동차의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 때 조치요령 2 file
오작교
1203   2013-07-05
 
4758 장마철 장애물 식별을 쉽게 하기 위한 시계 확보 방법 file
오작교
1110   2013-07-05
 
4757 꽃은 피어야 꽃이다. 6 file
尹敏淑
1246   2013-07-04
 
4756 북악 파크 호텔 나이트 클럽 1
뿌사리
1796   2013-07-02
80년 초에 군생활을 서대문 구치소 위에서 35일 북악 팔각정 산속에서 35일을 돌아가면서 생활을 하였읍니다. 보통 주둔지를 cp라 하고 산으로 올라가면 op라고 불렀읍니다. 처음 op생활에서 매복을 나가게 됬었읍니다. 1주일에 수요일마다 분대별로 저녁 12시...  
4755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 4
시몬
1250   2013-07-01
♣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 *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 수 없다 . *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 새우의 심장은 머리 안에 있다. * 한 시간 동안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자신...  
4754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1 file
시몬
1292   2013-06-30
 
4753 부부.... 4 file
시몬
1305   2013-06-28
 
4752 그냥,,웃어봐요!! 1 file
시몬
1215   2013-06-27
 
4751 술과사랑 1 file
시몬
1216   2013-06-27
 
4750 색깔.... 2 file
시몬
1185   2013-06-26
 
4749 아내의 이름...
시몬
1059   2013-06-25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사오정. 모임내내 아내를 "허니야", "자기야.. "달링" 등..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친구들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 왈... . . . . . . . . . . . . . 사실.. 3년전부터 아내 이름...  
4748 반전에 반전 1
시몬
1049   2013-06-24
신부님과 스님 외국엘 자주 나가는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그 신부님 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 이라고 적었다. 이번에도 그 신부님이 외국에 나가게 되었는데 역시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신부님' 이라고 적어 공항직원에게 ...  
4747 소가 욕심이 과했네요..ㅎㅎ
시몬
1036   2013-06-24
 
4746 모든순간이 꽃봉우리 인것을... 1
시몬
979   2013-06-24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  
4745 옛날 아이들은... 2 file
시몬
1077   2013-06-22
 
4744 남편의 기막힌 답변
시몬
1004   2013-06-21
어느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 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  
4743 마냥 우습지만은..? ㅎㅎ
시몬
973   2013-06-19
[인생에 3번]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  
4742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2 file
시몬
1028   2013-06-19
 
4741 좋은사람 나쁜사람..
시몬
1247   2013-06-15
우리 마음 안에는 히틀러와 테레사 수녀님이 같이 있습니다. 내 존재 자체에 대한 공포와 미움이 기반을 이루면 히틀러가 되는 것이고 타인을 향한 자비와 이해심이 강해지면 테레사 수녀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혜민 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중에서-...  
4740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2 file
시몬
1394   2013-06-13
 
4739 냉전중.. 1
시몬
1076   2013-06-12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부인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그래도 배는 고파 부인에게 소리쳤다.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 줘"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 서비스 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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