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66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46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08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408   2013-06-27
138 행복엔 나중이 없다! 2
바람과해
3055   2017-10-28
행복엔 나중이 없다! 이 얘기는 어느 저명한 명사의 칼럼 내용을 인용한 글입니다. 어느날 명사는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 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  
137 울~가족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6
안개
3064 86 2005-12-24
오작교님홈 가족여러분~~^^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같은데 언제 이리 소리없이 또 시간이 흘러 한해에 막다지까지 다다랐는지.... 새삼 어르신들께서 입버릇처럼 내뺕으시는 ..... 흐르는 세월에 무상함을 안개두 올핸 조금은 느꼈던것같습니다 ^^ 고운님...  
136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24
오작교
3068 71 2008-10-05
이 게시판은 그동안 반글라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반글라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홈의 여러 직책을 맡고 계시고 또한 요즈음엔 건강에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을 해서 우리 홈에서 그분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무거운 짐을 벗...  
135 혹시라도 도움이 된다면-바른샴푸법 3
한국마지매니아
3072   2011-10-05
1. 샴푸의 횟수는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라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이틀에 한번 정도로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두피의 낀 이물질이 제거 되도록 꼼꼼히 두피를 마사지 하듯 샴푸를 해주어야 합니다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라서...  
134 꽃바람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2 file
청정
3083   2014-04-04
 
133 지혜의 열쇠 4
바람과해
3086   2014-05-11
지혜의 열쇠 윤택한 자 버는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  
132 은혜로운 휴일 되세요~ ^&^
물레방아
3103 18 2005-03-12
복음성가: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입술이 나...  
131 우리나라의 군인 계급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 1
들꽃향기
3133   2010-09-30
우리나라의 군인 계급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 ※ 계급장 밑바침 :무궁화로 대한민국의 고유성을 의미 * 위관 : 소위, 중위, 대위 지하에 위치하는 다이아몬드를 상징한다.광물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속으로 국가 수호의 간성을 의미한다. 군대생활 10년...  
130 율곡의 10만 양병론(강원도 version) 6
고이민현
3161   2011-09-25
율곡의 10만 양병론(강원도 version) 율곡의 양병10만론 "전하! 자들이 움메나(얼마나) 빡신지(억센지), 영깽이(여우) 같애가지고 하마(벌써) 서구문물을 받아들여 가지고요, 쇠꼽 덩거리(쇠 덩어리)를 막 자들고 발쿠고(두드리고 펴고) 이래 가지고 뭔 조총...  
129 우리는 연인 / 용혜원
빈지게
3168 9 2005-03-11
우리는 연인 / 용혜원 사랑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대를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한 것은 나에게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만나던 날 한줄기 빛이 나에게 비추이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128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2
바람과해
3176   2011-03-06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부인이 39명, 아들과 딸 94명, 손자와 손녀가 33명, 며느리 14명.. 이렇게 본인 포함 도합 181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수를 보유한 인도의 엽기적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 북동부 미조람(Miz...  
127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4
바람과해
3177   2010-07-01
멘 아래 "표시하기"클릭하고 보세요 ♧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 그 신사는 전망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서...  
126 다림질 바르고 쉽게 하는 방법 1 file
오작교
3197   2010-06-24
 
125 비밀 번호는 꼭! 기억하세요‏ 5
장길산
3201 15 2009-04-16
한번 웃어보세요 -펌글-  
124 tour(서유럽 2 ) 2
niyee
3205 63 2005-11-15
* 고대역사와 최첨단 유행이 공존하는 이태리 * - 폼페이 베스비오 화산지의 유적지 - 고대 로마 유적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함 외부만 둘러보는데 소요시간 1시간 내부는 대표적인거 몇 동만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제정 로마 초기에...  
123 눈물편지 42 22
An
3211 88 2008-02-03
눈물편지 42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닌 척 돌아서면 다 지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휘몰아 치는 찬바람에 하얀 눈꽃 안고 서 있는 널 어떻게 잊어 어떻게  
122 이 공간은 반글라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9
오작교
3231 100 2008-01-07
이 공간은 그 동안 빈지게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빈지게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이 공간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제 욕심만 고집할 수가 없어서 빈지게님을 놓아 드리도록 했습니다. 해서 반글라님께 ...  
121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1
김미생-써니-
3238 278 2006-06-28
잊기엔 너무도 아름다운것 들 -써니- 너를 생각하노라면 참 많은 것들이 눈물젖게 한다 쪽문을 열며 "까꿍"할때의 그모습은 아이 깉아 웃음짓게 하고 너무길어 다 헤아리지 못해 내게 물어오던 열차의 칸은 몇개였더라? 언제나 손부터 내 밀어주던 그대 ...  
120 우리의 위대한 기술 쌍용 2
오작교
3247   2010-09-16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쌍용, 배를 얹은 ‘피사의 사탑’ 완공 건물 3개 동 52도 기울어져 교량 건축술 세계 첫 적용 옥상엔 축구장 2배 공원 21세기 건설기술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 받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웅장한 자태를...  
119 산머루 [찻집] 오픈했습니다.^0^ 5
Jango
3253 80 2005-10-30
오작교 홈을 방문하시는 고우신 손님들 가을 향 넘치는 사랑 차+행복 차 드시고 가족과 함께 활기차고 신나는 주말 되시와용. . . . ~산머루 올림~  
118 닮아가기/민도식
빈지게
3255 12 2005-03-11
닮아가기/민도식 음악을 잘 몰랐던 내가 어느 날부터인가 음악을 들을 여유를 가지고 영화를 잘 몰랐던 내가 언제부터인가 신문 하단의 영화프로에 눈을 고정시켰으며 여자의 장신구에 대해 무관심하던 내가 주위 여자들의 장신구를 만져보고 공동의 대화를 ...  
117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6 file
데보라
3256   2012-12-07
 
116 옛날의 송해와 이순주 그리고 옛날가수 4
감나무
3257   2009-12-29
♡옛날의 송해와 이순주.그리고 옛가수♡ 코메디언 이순주씨와 송해씨와 70년대 인기가수 한명숙,나훈아,박재란,김상진씨 등의 모습을 보시면서 잠시 옛 추억을 회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화면위에서 W클릭 해서 화면을크게 하여 보세요..  
115 오사모 회원님 제위께......... 10
별빛사이
3269   2010-04-27
오사모 회원 여러분! 그간 안녕들 하신지요? 천안함 침몰사건, 이상기온, 동물 구제역 발생등으로 연일 우울한 얘기만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세상사와는 아랑곳없이 매화, 개나리, 벚꽃이 피었다가 지고, 지금 남녘에는 유채꽃이 한창 다투어 피고 있답...  
114 그 여자, 기왓장 같은 여자/이은봉 1
빈지게
3280 62 2005-11-12
그 여자, 기왓장 같은 여자/이은봉 두부두루치기 백반을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다. 리어카에서 파는 헐값의 검정 비닐구두 잘도 어울리던, 반주로 마신 몇 잔의 소주에도 쉽게 취하던, 마침내 암소를 끌고 가 썩은 사과를 바꿔 와도 좋다던, 맨몸으로도 좋다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