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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06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86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43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743   2013-06-27
5113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
황혼의 신사
688 2 2007-09-22
<CENTER> <P align=center> <CENTER><A href="https://hjk5669.woto.net/sw9b/sw9b.html" target=_blank><br> <br> <IMG height=248 src="https://hjk5669.com/ck-8.jpg" width=300><br> </CENTER></A></CENTER>  
5112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2
김미생-써니-
691 1 2006-04-15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써니- 네가 좋은 기분일때는 내가 별로였고 내가 좋아하는것은 네가 싫어했고 내가 나가고싶을때엔 너는 움직이기조차 싫어하고 네가 위로받고싶어할때 나는 너의 잘못을 꼬집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색의 옷은 너는 아주싫어...  
5111 할 매
바위와구름
691 1 2007-01-27
할 매 ~詩~바위와 구름 빨간 이마가 무척이나 시렸을 코 끝으로 더욱 찬바람이 몰아 치는 시장 골목 이제는 얼었을 것 같은 두 어깨를 덮은 목도리가 넘 얇아 보이는데 이따금 콧물울 닦으며 주린 허기를 의식 한듯 무표정이 교차된 눈언저리에 이내 말간 눈물...  
5110 그대, 가을이었군요 /시, 낭송:김춘경 <즐거운 추석 되세요^^*>
사공
694 1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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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 ♣ 백목련 자목련 ♣ 2
구성경
695 13 2006-03-29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5108 에러 테스트용 8
오작교
695 3 2006-10-07
Terms Of Endearment - Ernestine  
5107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10
레몬트리
695 5 2008-07-23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 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  
5106 추석 2
강인숙
696 4 2006-10-04
 
5105 돈 찾아가세요(도로교통안전협회 환불금) 6
늘푸른
697 6 2006-09-14
1 환급신청 접수 후 본인에게 입금되는 소요 시간은? 신청접수 후 최소한 10일 이내에 환급처리 됩니다. 2 신청접수 여부 확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환급신청후 접수여부가 궁금하시면 본 분담금 환급신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신청완료후 ARS [...  
5104 ♣ 가을 산 ♣ 4
간이역
698 2 2006-10-19
가을 산 박미숙 품 안의 자식 떠나도 자식 먼저 타는 가슴으로 언저리 빙빙대며 피워 올리는 봉화 짐짓 모른 체 태연한 척 먼 - 산만 바라보며 참다가 터져버리는 울 엄마 붉은 심장  
5103 그 바다에 가고싶다 2
소금
699 1 2006-08-01
그 바다에 가고싶다 / 김자영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그에게 아침이면 환하게 붉어진 태양을 가슴으로 받아 고운 미소로 화답하고 밤마다 눈물보다 더 반짝이는 하얀 모래 위에서 행복으로 숨죽이며 눈 뜨고도 꿈꿀 수 있는 그 바다로...  
5102 아침 이슬 1
고암
699 10 2006-08-03
아침 이슬  
5101 참내, 이런 복도 있네그랴..... 6
오작교
699 1 20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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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0 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3
동행
699 2 2008-03-23
Go Plant a Tree By Ella Wheeler Wilcox 나무를 심읍시다. 엘라 휠러 윌컥스 God, what a joy it is to plant a tree, And from the sallow earth to watch it rise, Lifting its emerald branches to the skies In silent adoration; and to see Its streng...  
5099 오늘의 포토뉴스[06/06/20]
구성경
700 3 2006-06-20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0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5098 이젠 떠나렵니다 6
하늘빛
701 5 2006-03-21
♡ 이젠 떠나렵니다 ♡ 하늘빛/최수월 기다림에 지친 마음 비 내리는 회색빛 호수에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젠 홀연히 떠나렵니다. 오지 않을 당신을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 이젠 당신 곁을 떠나 아픔 없는 곳으로 가렵니다. 안녕이란 인사는 너무 아프고 슬퍼 그 ...  
5097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고암
701 1 2006-08-10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5096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2
간이역
701 2 2006-09-28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듯 몇안남은 매미소리 시간을 돌리려는듯 구성지다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  
5095 봄날은 간다. 4
우먼
701 2 2007-04-09
봄날은 간다./ 우먼 봉긋이 솟아, 앞산 중턱까지 뛰놀더니 아스름히 간다, 봄은. 산에 오른다. 엊그제 만난 청솔모 부부 오늘은 부재중 한껏 뽐내던 산수유, 진달래 꽃잎 흔적없다. 하늘로 솟았을까 땅으로 꺼졌을까 어디로 숨어 버렸을까 아직도 못다한 이야...  
5094 생은 길을 따라 이어지고... 3
농부
701 1 2008-03-06
생은 길을 따라 이어지고... 나 여기 왔네 바람에 실려 여름의 첫 날 바람이 또 나를 데려가리 가을의 마지막 날. 혼자 와서 혼자 마시고 혼자 웃고 혼자 울고 혼자 떠나. 동도 아니고 서도 아니고 북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다만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  
509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1
김남민
702 1 2006-04-25
♡˚º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º♡~~♬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  
5092 행복의 주인공
구성경
702 8 2006-06-27
행복의 주인공 1.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  
5091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702 1 2007-01-21
세월의 강을 건너며.. 사랑이란, 내가 손해를 본다고 상대에게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손해를 보아도, 설사 내게 치명적인 상처가 될지라도 그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면, 내게 손해가 되어도 기뻐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배려와 마음이 깊이 흐르...  
5090 나이로 본 ~~~~女子 ^.^ 5
데보라
702 5 2007-07-30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  
5089 가을 밤의 悲 歌 1
바위와구름
702 4 2007-10-14
가을 밤의 悲 歌 글 /바위와 구름 구름 한점 없는 가을 밤 별은 구슬이 되어 湖水 위에 깔리고 달빛은 조용히 窓 틈으로 스며드는데 寂寞 (적막)을 깨는 귀뜨라미 울음 소리는 차라리 哀切 (애절)해 오 ! 어느 鬼妖 (요귀)의 悲鳴 (비명)인가 恨 맺힌 女人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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