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아는 분의 집에 갔다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미국 LA에 살고있는 지극히 평범한 필부필부의 한사람입니다.
40대가 되었지만, 아직은 스스로 중년이란 말이 어색하다고 강변아닌 강변을 늘어놓고 있는 제가 참으로 와닿는 좋은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아스라히 잊혀지려고 하던 고국의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료 또는 글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열심히 출석하고 공부해서 초짜를 탈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들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미국온지 7년이 지났는데, 이곳에 오기전 살았던 곳이 경북 영덕군 강구면 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지나간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