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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22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02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61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947   2013-06-27
563 "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 9 file
데보라
1939   2012-03-13
 
562 싸가지 없는 동창생 5
데보라
2294   2012-03-17
싸가지 없는 동창생 학교 동창인 세 녀석이 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났다. 그중 두 친구는 꽤 잘풀린 모양이다. 서로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은근히 자랑한다. 나머지 한 친구 땡돌이는 기가 죽어 대화에 잘 끼지도 못했다 이런 저런 대화중에 갑자기 잘나가는 한 친...  
561 생활의 지혜 모음/... 6
데보라
2031   2012-03-25
얼굴에 난 뾰루지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볼펜 잉크가 굳었을 땐 뜨거운 물에 볼펜 심 부분...  
560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2 file
데보라
2113   2012-03-31
 
559 세계 최고 정력 맨/....???? 5 file
데보라
2237   2012-03-31
 
558 지혜로운 여자 ~...^^* 9
데보라
2286   2012-04-16
지혜로운 여자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  
557 아담은????.... 5 file
데보라
2056   2012-04-16
 
556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2 file
데보라
1699   2012-04-22
 
555 1루수가 누구야?.... 5
오작교
2026   2012-04-26
함께 보세용~.....  
554 달래와 진달래~ 1 file
데보라
1934   2012-04-26
 
553 오늘도 웃음가득/...복이 온답니다 3
데보라
1912   2012-04-26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한 장면씩 천천히 보세요 잼있게 보셨나요?.  
552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고도원의 아침편지 2 file
쇼냐
2082   2012-04-26
 
551 지금이 그때라네/풍경소리 file
쇼냐
1988   2012-04-27
 
550 외모(外貌)... 3
바람과해
1972   2012-05-02
외모(外貌)... / 스탠포드 대학교 빛바랜 줄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부인과 올이 다 드러나 보이는 허름한 홈스펀 양복을 입은 남편이 보스턴에서 기차를 내려 약속도 없이 하버드 대학교 총장의 외부 사무실로 어릿어릿하며 걸어 들어갔습니다. 총장 비서는 이...  
549 ♡작가 파피니와 어머니의 살♡
바람과해
1596   2012-05-05
♡ 작가 파피니와 어머니의 살♡ 이탈리아의 작가 지오반니 파피니는 본래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어느 날 그가 무서운 병에 걸렸다. 그 소식을 들은 어떤 사람이 믿음이 독실한 그의 어머니에게 '인육을 먹여보라'고 일려주었다. 사람의 살을 구할 수 없는 어머...  
548 행복을 부르는 감사... 1 file
데보라
1715   2012-05-06
 
547 천국 귀... 1
데보라
1777   2012-05-06
'천국 귀' '천국 귀' 괜찮은 것 같지 않은가? 남이 하는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역시 힘든 일이다. 힘든 작업인 만큼 대단한 일이다. 듣기 위해서는 들을 귀를 가져야 한다. 들을 귀가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그 사람에게 의지가 되기도 하고 격려받기도 하며 ...  
546 1
물소리
1716   2012-05-10
깨꼼 발 방아치기 생각해봐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숨바꼭질 내 발은 그렇게 컷는데 닭싸움 말타기 도독놈 잡기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녔어 산곡 넝쿨 벌거숭이 물장구 해가는줄 모르고 별이 저리 내리고 삽작 개도 잠이들면 울타리옆 묻어놓은 무 고구마 우적 ...  
545 거절의 의미... 4
데보라
1935   2012-05-19
거절의 의미 한 남자가 책을 출판하려고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 책을 낸 적 없는 그의 원고를 출판사는 단번에 거절했다. 그는 크게 상심했다. 하지만 그는 곧 기운을 내어 다른 출판사에도 문의해 보았다. 그래도 결과는 마찬가지. 6번째로 거절당하자 남...  
544 한번 클릭해 보세용~ 6
데보라
1880   2012-05-20
이게 마술이야? 마법이야! (다시 한 번 더 보세요!)  
543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14
여명
2093   2012-05-22
작은 평화 / 황동규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말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귀 맡기고 있으면 흔들리던 마음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창가에 걸려 있는 흐린 하늘을 커튼 걷듯 걷어서 세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찌푸리고 있는 얼굴 위로 ...  
542 아내의 넋두리 열두 구절 8
고이민현
1944   2012-05-23
♠ 아내의 넋두리 열두 구절 ♠ 1. 우리엄마 나 낳을적에 서 말 서 되 피를 쏟고 우리엄마 나 기를적에 여덟 섬 너 말 흰젖 먹였네 2. 혹시나 병이 들까 배고플까 가슴 조이며 젖가슴에 손을 데워 金枝玉葉으로 나 길렀네 3. 우리엄마 나 잉태할 때 먹구렁이 태...  
541 몇해전 자전거 야영장에서 3
여명
1861   2012-05-23
몇해전 태안반도 야영장에서 낮에 휴식을 취하고 앉아 있는데 까만 쎄단이 저희 텐트앞에 서는거예요. "놀래미랑 우럭인데 드릴까요?" "방금잡은건데 회로 드셔도 됩니다." 언능 내려가.. 건네주는 고기망을 들여다 보니 산눔들이 펄덕펄쩍.... 핸섬한 남자 두...  
540 어디 가세요? 4
여명
4180   2012-05-24
96년 아들이 군에 가기전 아들한테 컴퓨터를 배우며 아들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데 힘들게 앉아 배우는저 읽어보라는 책은 하나도 안읽고 배우려니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저 아들이 하는말~ "거기서 한번 나와 보세요" 아들이 하는말~ "어디 가세요?....." ...  
539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 1 file
바람과해
1852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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