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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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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57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34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98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313   2013-06-27
187 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6
바람과해
2736   2014-04-30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가스요금 많이 나오는 이유 - 꼭 알고 넘어 갑시다 - 화장실이나 목욕탕, 부엌 씽크대에서 레버의 위치 때문에 엄청난 가스비를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냉수가 조절되는 ...  
186 똑똑한 아이와 스님 3
바람과해
2712   2014-05-02
똑똑한 아이와 스님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  
185 어버이 날의 유래 3
청풍명월
2879   2014-05-07
어버이날의 유래 1900년대 초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어머니와 단란하게 살았었는데, 불행하게도 어느날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게 되었다. 소녀는 어머니의 장례를 엄숙히 치르고 그 산소 주위에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던...  
184 지혜의 열쇠 4
바람과해
3082   2014-05-11
지혜의 열쇠 윤택한 자 버는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죽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  
183 넥타이 예쁘게 매는 18가지 방법 3 file
오작교
2881   2014-05-15
 
182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바람과해
3001   2014-05-30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사고, 다른 한 사람은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181 ☎ 웃으며 삽시다 ☎ 6 file
고이민현
2629   2014-07-10
 
180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바람과해
2255   2014-08-18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크게 일으킨 찰스 키터링은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새로운 기계를 발명하는 등 매사에 적극적이었다. 83회생일 때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이제는 연구를 중단하고 좀 쉬시지요.” 그러자 키터링이 대답...  
179 저는 해냈어요 1 file
바람과해
2496   2014-08-18
 
178 욕심이 부른 큰 재앙(소와 가죽신) 3
바람과해
2508   2014-08-25
소와 가죽신 어떤 산길, 농부가 큰 소를 끌고 집에 가고 있었다. 농부의 뒤로 수상한 두 명의 남자가 보였다. 한 남자가 옆의 남자에게 말했다. "조금 기다려 봐, 내가 저 소를 빼앗아 오겠네." "자네가 아무리 소매치기의 달인이라고는 하지만 물건이 좀 크...  
177 경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2
바람과해
2719   2014-08-25
경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다들 운전하시니 이런 건 한두 번씩 격어 봤으리라 봅니다. 택시나 자동차와의 경미한 접촉사고 시 상대방이 보험금 타내려고 병원에 입원하고 무리하게 대인접수 요구 시 "마디모" 프로그램으로 대처하세요. "마디모"란?= ...  
176 ▲ 검불에도 향기가 있다 ▲ file
고이민현
2409   2014-09-02
 
175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고등어
2416   2014-09-07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풍성한 결실로 가득한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 더 여유롭고 편한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  
174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1
바람과해
2565   2014-09-11
유머보다 재미있는 유머!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차동엽 신부가 쓴 "무지개 원리"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한 사람이 낙천주의자에게, 행복해지는 비법을 물었답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친구를 잃는다면 그래도 행복할 수 있나요?' "그럼요.. ...  
173 초친술~ 6
Jango
2677   2014-09-24
 
172 내 고향 고성 공룡축제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2
보름달
2241   2014-09-25
 
171 여자(女子)란? 1 file
고이민현
2762   2014-09-28
 
170 ◈ 큰소리 치지 말어 세월앞에 장사 없다 ◈ 4 file
고이민현
2691   2014-10-21
 
169 노인의 지혜 3
바람과해
2796   2014-10-24
노인의 지혜 // 성종임금 노인의 지혜 성종 임금 때, 어떤 사람이 일찍이 딸 하나를 낳아 길러서 시집보낸 후 늦게 아들을 하나 보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이가 많아 죽을 때가 되었는데, 아들은 아직까지 강보에 싸여 있는 어린 아이였다. 이 사람이 죽으면서...  
168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4
바람과해
2585   2014-10-27
♣ 다섯줄짜리 인생교훈 ♣ 다섯 줄짜리 인생교훈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167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바람과해
1778   2014-11-23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어느 집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고 합니다. ↓ " 화내도 하루" "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 부정 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 우울한 날을 맑은날로 바꿀수 있는건 바로 당신의...  
166 아픈 외손자 7
알베르또
2033   2014-11-24
말로만 들었지 그 모습은 난생 처음 보았습니다. 코가 쑥 빠졌다고..... 딸아이의 모습이 꼭 그랬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나의 가슴 한켠이 무너집니다. 의사는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야기합니다. 항상 자신만만하던 딸애가 나한테 뭘 자꾸 묻습니...  
165 ☞ 인생은 이렇게 ☜ 2 file
고이민현
2151   2014-11-25
 
164 ♡ Merry Christmas ♡ 1
고등어
1812   2014-12-25
♡ Merry Christmas ♡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같이 즐거워 할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5년도 한 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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