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받은 정 만큼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고마운 마음자리 늘 기억하고 있답니다.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가족 친지들과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세요.

    향일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