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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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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37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17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78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101   2013-06-27
238 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8
동행
1189 19 2009-05-10
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시현 평화롭게 가슴에 쏟아지는 푸른 햇살을 안고 오월에는 내가 사랑하게 하소서. 빈 곳에 켜켜이 채워져 차오르는 충만함, 오월에는 내가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리하여 채워진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비워지는 가벼움으로 내가...  
237 기다리는 이유 / 이정하
빈지게
1478 20 2005-03-30
기다리는 이유 / 이정하 만남을 전제로 했을때 기다림은 기다림이다. 만남을 전제로 하지 않았을때 기다림은 더이상 기다림이 아니다. 그러나 세상엔, 오지 못할 사람을 기다리는, 그리하여 밤마다 심장의 피로 불을 켜 어둔 길을 밝혀두는 사람이 있다. 사랑...  
236 짝사랑/장정일
빈지게
1322 20 2005-04-11
짝사랑/장정일 당신은 웁니다 그녀를 보내고 당신은 웁니다 그러나 얼마나 깨끗이 사랑한 것입니까 당신은 그녀를 아프게 하지 않고 울게 하지 않았습 니다 혼자 울며 말없이 깊어지는 당신 당신은 그녀를 눈에 넣고 사랑했습니다 한번도 사랑한단 말 없이 그...  
235 그대가 아름다운 줄 알라/김지명
빈지게
1077 20 2005-05-24
그대가 아름다운 줄 알라/김지명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그대가 스스로 그 세상 속에 존재함이니 그대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여라 이와 같이 자신이 그 자신 속에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빈 껍데기만 남아 있으리니 그대는 ...  
234 아토피성 치료에 좋은 민간요법 3
빈지게
2122 20 2005-09-10
이미 알고 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설사를 자주 하는 어린이들이나 아토피성 피부로 가려워서 고생하는 분들이 주위에 계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된장과 양파를 먹고 효험을 보았던 사실에 대하여 경험담을 정리하여 봅니다. 저의 ...  
233 검정고무신/한인애
빈지게
848 20 2005-12-22
검정고무신/한인애 어둡고 구멍 숭숭 난 시간을 질기게도 걸어 왔던거야, 마지막 호흡을 가다듬어야 할 시간인거야, 쓸쓸한 심장을 데워주던 기름통에 노란불이 켜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오는 법, 마지막 한 방울의 기름조차 떨어지면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  
232 축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1
하늘빛
862 20 2005-12-31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보내야하는 마음은 아쉽지만 이젠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밝아오는 새해를 환희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우리님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  
231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8
cosmos
1084 20 2006-01-25
Music:내안의 그대/서영은  
230 아! 아! 금강산! 1
尹敏淑
865 20 2006-02-26
*** 아래 시는 우연한 기회에 계룡시 의원님이신 이기원님을 만나뵙게 되었는데 그분이 쓰신시를 받았습니다. 님들과 같이 하고 싶어 올립니다.*** "아 아! 금강산!" 부드러운 치마폭 같아 바람의 흐름따라 빚어놓은 어머니같이 포근한 바위와 바위를 소리없...  
229 **그대에게 드립니다** 11
尹敏淑
847 20 2006-03-08
내마음을 따스한 봄볓같이 해주는 그대 님들에게 이 카라 한송이를 드립니다. 예민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228 당신을 사랑하며... 2
까치
951 20 2006-04-01
 
227 눈먼사랑/시김새 2
시김새
910 20 2006-04-03
좋아 하는 노래라 함 불러 보는데 역시 어려워요 ㅋㅋㅋ  
226 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9
김일경
1026 20 2006-04-05
 
225 참아온 憤 怒 1
바위와구름
888 20 2006-04-23
참아온 憤 怒 글/ 바위와구름 그것은 항아리에서 부터 시작된 나의 살아가는 의미 입니다 힘찬 행열이 지난 뒤의 어수선 함이 채 정돈 되지 않은 틈에서 이제는 왈칵 울고 싶어지는 충동울 그렇게 참아온 憤怒 입니다 거리마다찬 웃음은 이죽 거리고 廢止 된 ...  
224 향수 9
푸른안개
864 20 2006-04-29
harmonica - 솔베이지의노래  
223 사랑도 나이를 먹으면 2
李相潤
970 20 2006-05-28
사랑도 나이를 먹으면/李相潤 사랑도 나이를 먹으면 나무 하나처럼 철이 드는가 늙어 가면서 배우는 사랑은 깊지 않아도 향기롭다 여름 바다처럼 뜨거운 날에도 차마 사랑하지 못했던 사랑 아직도 이빨 세우며 파도로 오는데 사랑도 나이를 먹으면 열매 하나처...  
222 故박정희 대통령 가족사진 모음 6
초코
895 20 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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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Lake Tahoe / 여름 20
감로성
1202 20 2008-07-10
Lake Tahoe 여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해발 1900M,주변은 대략 518 평방 Km 최고수심 490M의 푸르고 맑은 타호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산의 호수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양주에 속하고,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험난...  
220 가을이 찾아 오는 길목에서 4
장길산
1028 20 2008-09-11
***가을이 찾아 오는 길목에서*** 저밀어 오는 빈 가슴 한 켠에 미로를 채워 줄 동행자를 찾아 멋진 삶의 비밀을 단풍잎에 색칠하고 그림 물감처럼 번져가는 내 그리움을 달래고 싶은 가을입니다. 가슴으로 채워지지 않을 덜 된 사랑과 열정으로 샘물 같은 동...  
219 나를 매혹시키는 한편의 꿈 3 10
An
1313 20 2008-09-16
나를 매혹시키는 한편의 꿈 3 세상 어떤 유혹으로도 물들지 않은 순수한 이 밤 소슬바람 달빛에 젖어 달무리 그리움 품어 잠이 드셨을 당신을 생각합니다 오직, 마음하나 흔드는 그대 기억만을 사모하여 호롱불 밝혀든 세월 지순한 메아리 되어 입술 적시는 눈...  
218 "힘들 땐 3초만 웃자" 3
보름달
1219 20 2009-01-09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  
217 * [유엔 미래 보고서] 2018년 이후의 한국..... 3
Ador
1408 20 2009-01-11
[유엔미래보고서]- 2018년, 한국 - ...10년 뒤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에는 어떤 위기가 닥치고, 어떻게 달라지나? 출 처 : 위클리 조선 [2030호] 2008.11.17 유엔미래보고서(State of the Future) 한글판(도서출판 교보문고 간)이 11월 말 출간된다. 영문판 ...  
216 세 여인의 묘기~ 4
데보라
1155 20 2009-02-05
러시아 세 여인의 묘기  
215 * 잠깐 쉬어가세요~ ㅎㅎㅎ 5
Ador
1188 20 2009-02-25
♧ 에휴,힘빠져! 야외에 나간 달봉씨 가족..... 꼬맹이 아들놈의 질문, "아빠,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어떻게 대답해야 되나......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는데.... 첫번째, 연로가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열 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  
214 봄 향기 7
물소리
1207 20 2009-03-10
봄 얼음장 밑 물소리에서 시작되고 움틀거리는 새싹의 숨소리에서 시작되지만 벌서 산수유 매화꽃이 만발한 농부들의 힘찬소리에 저만치 달려와 있다. 저마다 뽐내는 꽃들의 향연을 우리는 미소로 느끼며 감사하며 가슴에 종일 꽃을 피운다 벌나비도 은은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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