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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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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38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17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79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104   2013-06-27
88 슬픔을 안껴 주고 떠난 별 1
바위와구름
827 35 2007-10-06
슬픔을 안껴주고 떠난 별 ~詩 / 바위와 구름 저녁 연기 자욱한 비오는 날 저녁때 먼~~~서 편 앙상한 미루나무 가지에서 부터 어두움은 밀려 온다 정녕은 사라저 간 그 별이 야윈 내 앞으로 헤염처 온다 노래는 曲(곡)을 잃고 꿈은 얼눅이 진 그 별이 아름다운 ...  
87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6
레몬트리
951 35 2008-08-09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 합니다.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  
86 당신.... 기억하나요? 5
모베터
982 36 2006-05-31
당신.... 기억하나요? 이름모를 깊은 계곡 시리도록 맑은 물 속에 한 마리 산천어 고고히 헤엄치던 모습 당신....기억하나요? 산 허리쯤에 누가 볼세라 조용히 물 구비 감아 앉힌 맑디 맑은 작은 못을 당신....기억하나요? 봄 깨우려 살금 살금 숲길을 적시던 ...  
85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3
순심이
928 36 2008-02-20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  
84 천년을 살아도 1
돌의흐름
968 36 2008-09-11
천년을 살아도 詩/이응윤 천년을 살아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을 거야 당신의 눈 가리는 순수성 없는 사랑의 탈은 쓰지 않을 거야 내가 마지막 숨 넘기기까지 언젠가 하늘이 부르는 날 부끄러움 없을 사랑을 하고 싶어 너무 사랑하기에 잠시 떨어진 ...  
83 연령(年齡)별 호칭(펌)
오작교
974 37 2005-07-08
명칭(名稱) 연령(年齡) 의 미 (意 味) 출전(出典) 지학(志學) 15세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 논어 (論語) 약관(弱冠) 20세 남자 나이 스무살을 뜻함 예기 (禮記) 이립(而立) 30세 모든 기초를 세우는 나이 논어 (論語) 불혹(不惑) 40세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  
82 단비 생활속의 비리 6
단비
2434 37 2005-09-04
인간은 누구나 곤경이나 고통과 싸움으로써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인하게 성장할수 있기에 엄마로써 모성애란 밑거름만 뿌렸지 그 뿌린씨앗이 잘 자랄수있는 이불이라는 역활은 별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혀서! 생활속의 단비 비리를 공개하자면... 전 ...  
81 누구든지 떠나갈 때는 10
cosmos
825 37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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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봄날엔, 옻닭도 좋지요 20 file
古友
2375 37 2006-03-24
 
79 골프 라는 운동은~~<펌> 2
제인
1406 37 2007-04-29
도대체가 우스운 것이 골프라는 운동이다. 가만 생각해보니 참 기도 안차는 것이다. 운동 같지도 않은 것이 하고 나면 한번 즐겁기를 하나, 친구 간에 우정이 돈독해지길 하나, 열은 열대로 받고 시간을 시간대로 날아가고, 돈은 돈대로 들고, 어디 그 돈뿐인...  
78 동의보감 자료실 3
보름달
916 38 2006-07-11
동의보감 자료실 1. 신경쇠약 2. 두통(頭通) 3. 신경통(神經痛) 4. 건망증(健忘症) 5. 불면증(不眠症) 6. 눈병(眼疾) 7. 치통(齒痛) 8. 종기(뽀로지) 9. 부스럼 10. 여드름 11. 기미 12. 주근깨 13. 각혈(??血) 14. 버짐병 15. 백내장 16. 감기(感氣) 17. 기침...  
77 * 암 수술, 어느 병원이 제일 잘하나? 4
Ador
1147 38 2008-02-27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요 질환의 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 명단을 공개했다. 많은 수술로 기술이 축적된 병원인 만큼 믿고 이용해도 된다는 의미에서다. - 평가원이 우수 병원을 발표한 질환은 위암. 췌장암. 식도암과 조혈모세포(골수) 이식 수술, 심장혈...  
76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퍼온 글) 7
오작교
933 38 2008-03-24
가까이에서 얘기하던 상대방에게서 훅, 느껴지던 입냄새.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만 정작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혹시 나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터놓고 얘기하기 힘든 입냄새 문제를 생활 속에서 해결하는 방...  
75 안개 / 운정
오작교
17918 39 2005-02-24
안개 시/雲停 김형근 뉘엿뉘엿 땅거미 질 때마다 온 몸 휘어드는 미열 밤에 피는 야화인가? 등불 너머 도시 잠들 때 어딘가 들리는 낙숫물 꿈 찾은 천사의 소리인가? 추적추적 새벽비 내릴 때 얼룩에 젖은 샘물 계곡으로 피어오른다  
74 **또 하나의 길** 13
尹敏淑
904 39 2006-02-28
***길*** 가도 가도 아무도 없으니 이 길은 무인(無人)의 길이다. 그래서 나 혼자 걸어간다. 꽃도 피어 있구나. 친구인 양 이웃인 양 있구나. 참으로 아름다운 꽃의 생태여 길은 막무가내로 자꾸만 간다. 쉬어 가고 싶으나 쉴 데도 별로 없구나. 하염없이 가...  
73 시 속에 갇힌 울음은 아름답다 4
향일화
945 39 2006-06-03
詩 속에 갇힌 울음은 아름답다 / 향일화 가슴이 타들어 가는 날이면 붉게 입덧하는 언어들, 숨은 사랑을 꺼내듯 더운 심장을 열어 아이를 낳곤 했다 잘 견디던 삶에도 실금은 하나씩 그어지고 가족들 챙기던 메아리조차 대답이 줄어들 때 오랜 세월 어둡던 삶...  
72 * 유월의 하늘아 5
Ador
827 39 2007-06-07
* 유월의 하늘아 올해는 아카시아 향기가 짙구나 이슬맺힐 풀들 아예 시들어 시커먼 흙무더기..... 여기 몇푼주고 사들고 온 흰꽃은 놓을 수가 없구나 남들이 한다고 나라에서 정한 날이라고 훈장과 바꾼 목숨 누웠다고 네 앞에 섰구나 삼백예순 날 잊고서 살...  
71 벌초 3
단비
1608 40 2005-09-02
때로는 자연의 순리마져 역행하고픈 기나긴 무더위가 살포시 물러갔습니다. 시골 산봉우리엔 푸르름이 유혹하고 연녹색 망개가 빠알갛게 반들반들 아름답고 앙징스럽게 영글 지금. 벌초가신다는 분들.... 여러친지들과 쌓인정을 생각하면.. 저또한 그리운 환각...  
70 알아두면 유용한 얼룩제거 정보 2
구성경
1643 40 2006-06-09
알아두면 유용한 각종 얼룩 제거 정보 얼룩을 빼는 방법 얼룩을 지울 때 주의할 점 생긴 즉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용제로 뺄 경우 얼룩이 주위에 번지지 않도록 풀기없는 깔개천을 사용해서 밖에서 안쪽으로 두들기거나 문질러서 얼룩이 옮겨지도록 하고 물수...  
69 눈 내린 날의 그리움
오작교
4360 42 2005-02-24
눈 내린 날의 그리움 / 버들피리 하늘도 그리움의 하얀꽃 가루를 날리며 누군가를 향해 달음박질 하며 날아서 또 날아서 그리움을 찾아가는데 내 그리움은 어디에 계시는지 하얀꽃가루 눈송이를 맞으며 뿌옇게 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먼 하늘만 바라볼뿐 ...  
68 오늘 17
cosmos
920 42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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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조선 명기들 의 시 13
은하수
1247 42 2008-09-16
조선 명기들의 사랑과 시와 풍류 江陵郊外 (48×69㎝) 梨花雨 흩뿌릴 제 / 계랑 이화우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나를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계랑(桂娘) :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  
66 꽃 속의 음표/배한봉
빈지게
1578 43 2005-04-02
꽃 속의 음표/배한봉 꽃이 흔들리는 것은 바람 때문이 아니라 제 몸 속 암술 수술의 음표들이 가락 퉁기기 때문이리, 벌 나비 찾아드는 것 또한 그 가락 장단이 향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리 그대여, 사랑은 눈부신 그 음표들이 열매 맺고 향기롭게 익는 일과 같...  
65 유머와 그림감상..(펌) 4
최고야
1188 44 2008-04-22
★ 유모어 모음과 그림감상 ★ ====================================================================================== *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죽을똥 쌀똥 * 오줌을 ...  
64 ♬-눈이 내리네..태무 5
안개
1253 45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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