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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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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53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31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94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276   2013-06-27
688 ★試鍊은 祝福입니다★ 3
청풍명월
1453   2010-03-13
試鍊은 祝福입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내셔날 파나소닉의 창시자 마쓰시다 고노스게"는 자신에게 하늘이 준 3가지 은혜가 있다고 말 합니다. 첫째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해야 살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고, 둘째로 약하...  
687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1
별빛사이
1860   2010-03-12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스님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686 노래방 멀티화면-유랑자 1
금호수
1491   2010-03-12
 
685 ♠ 아내에게♠ 2 file
청풍명월
1422   2010-03-12
 
684 ‘무소유’ 법정 스님 길상사서 입적 2 file
오작교
1277   2010-03-11
 
683 ♤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2
청풍명월
1757   2010-03-10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 가슴을 열어 보였습니다 부끄러움 모두 잊은 채 마음을 내밀었습니다 갈망으로 저며진 떨림 당신을 소원하며 사랑의 향기로 두 눈도 감았습니다 잠자던 어둠의 세월 고통의 흑암 당신을 만나기 위한 계획된 산고였습니다 미리 준비...  
682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503   2010-03-10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 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봄소식/정호순 1 눈 쌓인 나뭇가지 얼어서 부러지나 나무엔 눈꽃피고 눈엔 눈물꽃 피고 가지에 수북한 사연 어이 님의 탓일까 ...  
681 ☆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3
청풍명월
1550   2010-03-10
표시하기에 클릭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 (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  
680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Ador
1468   2010-03-09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김용국 / 당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상식 사전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생활법률 완전정복!! 법원공무원, 얽히고 설킨 법을 완벽하게 풀어헤치다!! 2010.03.05 1...  
679 mp-3 7
금호수
1343   2010-03-09
 
678 옛 聖. 賢人의 名言 1
바람과해
1179   2010-03-07
옛 聖. 賢人의 名言 옛 聖. 賢人의 名言 ☆형제는 수족(手足)과 같고 부부는 의복(衣服)과 같으니, 의복이 떨어졌을 때는 다시 새 것을 얻을 수 있지만, 수족이 끊어진 곳엔 잇기가 어렵다. -"莊子"- ☆ 늙어서 나는 병은 이 모두가 젊었을 때 불러 온 것이며, ...  
677 ★ 바보 들의 첫날밤★ 1
청풍명월
1182   2010-03-07
바보들의 첫날밤=☆ Brindisi 축배의 노래 조수미-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바보들의 첫날밤 바보가 장가를 갔다 그런데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었으니.. 어느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물었다 부끄러워 망설이던 며느리가 간신히 얘기하는데 '하늘...  
676 필름만들기-해바라기 file
금호수
866   2010-03-06
 
675 선녀의 목욕과 산신령의 능청 2 file
청풍명월
1223   2010-03-06
 
674 야생화 조각 겔러리 6 file
금호수
1058   2010-03-06
 
673 자전거 수리공의 자전거 묘기 2
바람과해
1195   2010-03-04
자전거 수리공의 자전거 묘기 영국 스코틀랜드 시골 출신의 자전거 수리공 대니 맥어스킬(Danny MacAskill, 25)의 성공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까지만 해도 맥어스킬의 일상은 평범했다. 스코틀랜드 북서쪽 스카이섬 출신인 그는 3년 전 대도시인 ...  
672 침묵은 금이다 3
바람과해
1450   2010-03-04
침묵은 금이다 시인 김효태 대자연과 세상 속 동병상련으로 일체감을 주는 바람처럼 살고 싶다. 고기가 없는 연못처럼 생명이 없는 그림자같이 새벽 닭 울음소리도 일출과 더불어 시작된 일상 마감해 줄 일몰도 없고 차가움을 떨치는 따사함도 없을 테니까 하...  
671 조금더 위 였습니다 (조지 워싱턴의일화) 2
바람과해
1239   2010-03-02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 노인...  
670 아들의마음 (감동글) 1 file
청풍명월
1020   2010-03-02
 
669 아들 이란 5 file
청풍명월
1127   2010-03-02
 
668 굿 아이디어! 3 file
데보라
937   2010-03-01
 
667 푸르름이 그리워~ 1
데보라
870   2010-02-28
푸르름이 그리워 하얀 눈도 지칠 때 쯤 새싹 같은 푸르름이 다가올 거라고 벌써 푸르름에 동화되고 싶어진다 아름다운 계절이오면 이국적인 아름다운 사람들과 서로의 미소 하나로도 세상을 걷고 싶어진다 언젠가 그대가 써놓은 두 점의 고운 시 공감 가는 행...  
666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2
데보라
906   2010-02-28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  
665 ♧고운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입니다♧ 1 file
청풍명월
1087   2010-02-28
 
664 ♤ 내삶을 돌아보며♤ 1 file
청풍명월
1018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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