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 전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이대희의『1%의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