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 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959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4337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4901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50338  
4863 소낙비 쏟아지는 날/용혜원 3
빈지게
2005-07-02 868 1
4862 여심 - 박임숙
오두막
2005-07-02 834 4
4861 나는 낙엽이었다
김미생-써니-
2005-07-02 873 1
4860 꽃잎 이야기/ 정 유찬님 3
우먼
2005-07-03 859 3
4859 변명/마종기
빈지게
2005-07-03 887 5
4858 홀가분한 마음이 되어~ 2
향일화
2005-07-04 906 3
4857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용혜원 2
빈지게
2005-07-04 865 2
4856 당신을 만나고 싶다/이상윤 2
빈지게
2005-07-04 850 1
4855 아름다운 삶 1
개암
2005-07-04 856 8
4854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3
빈지게
2005-07-05 895 1
4853 반나절 2
적명/김 용 희
2005-07-05 841 4
4852 비/한용운 2
빈지게
2005-07-06 870 1
4851 이별선물 1
김남민
2005-07-06 877 1
4850 슬픈 낙서 2
적명/김 용 희
2005-07-07 822 3
4849 어느 아줌마의 하소연 5
오작교
2005-07-07 877 3
4848 이.세상에서 가장넉넉한집/유자인 1
김남민
2005-07-07 875 2
4847 ^♥^ 묻어둔 사랑- 2
Sanmaroo
2005-07-08 914 3
4846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빈지게
2005-07-08 893 2
4845 잃어버린 것들 - 기차
오작교
2005-07-08 851 15
4844 연령(年齡)별 호칭(펌)
오작교
2005-07-08 974 37
4843 인생[人生] 2
적명/김 용 희
2005-07-08 816 4
4842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빈지게
2005-07-09 885 14
4841 여름 풍경 / 홍일표 2
빈지게
2005-07-09 1011 3
4840 동갑내기 사랑/손희락 2
빈지게
2005-07-09 1097 6
4839 은하수 별빛처럼 2
적명/김 용 희
2005-07-09 89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