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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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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5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34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91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220   2013-06-27
4863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지만 1
청풍명월
1390   2013-12-30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  
4862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1
청풍명월
1414   2013-12-30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할 이들의 무책임과 불성실과 끝없는 욕심으로 집이 무너지고 마음마저 무너져 슬펐던 한 해 희망을 키우지 못 해 더욱 괴로웠던 한 해였습니다. 마지막 잎새 한 장 달려 있는 창 밖의 겨울나무를 바라보듯 한 ...  
4861 참회 속에서 열리는 극락 2
청풍명월
1309   2013-12-29
우리는 부모와 자식,부부,형제 사이에서 쌓이는 응어리가 나의 손과 발과 혀들을 통하여 독기를 뿜어내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부처님의 지혜나 복을 기대하기 전에 이것부터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과연 나는 부모로서 자식을 포용할 복...  
4860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
청풍명월
1350   2013-12-29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  
4859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 합니다
청풍명월
1915   2013-12-28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  
4858 겨울등대/양종영 2 file
尹敏淑
1369   2013-12-28
 
4857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 팻말의 비밀 1
청풍명월
1528   2013-12-26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 팻말'의 비밀 한국인이 작년 경매서 구입해 국내로 . . . 첫 공개 1837년 니가타 해안에 걸려. "울릉도 오른쪽 섬은 한국땅 항해 엄중히 금지" 적혀, 日언론 "팻말 한국 가면 안 돼" 일본이 한국으로 팔려갈 것을 우려...  
4856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1367   2013-12-25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4855 성 탄 인 사 2
청풍명월
1576   2013-12-25
성탄인사 사랑으로 갓 태어난 예수아기의 따뜻한 겸손함으로 순결한 온유함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사를 나누어요, 우리 오늘은 낯선 사람이 없어요 구세주를 간절히 기다려온 세상에게 이웃에게 우리 자신에게 두 팔 크게 벌리고 가난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오...  
4854 Merry Christmas 1
고등어
1400   2013-12-24
♡ Merry Christmas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의 희망이 떠오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정답고 따스한 마음으로 생...  
4853 십년공부 나무아미 타불의 유래 1
청풍명월
1447   2013-12-23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황진이(黃眞伊). 그녀는 조선 중종 때의 송도 기생이다. 정사(正史)에 기록된 것이 없으니 당연히 그녀의 정확한 생몰 년대는 모른다. 다만 여러 야사에 전하는 내용들을 종합하여 추정해 보면 중종 6년경에 태어나 중종 36-7년경에 죽...  
4852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1
청풍명월
1368   2013-12-23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숨은 한 번 들이키면 반드시 한 번은 내쉬어야 한다. 제아무리 욕심 많은 사람이라도, 숨을 두 번 들이쉬고 한 번 내쉬며 살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들이킨 만큼은 내쉬어야 한다. 숨은 재산처럼 모아서 쌓아둘 수가 없다. 들이...  
4851 어느 남편의 일기 2
청풍명월
1405   2013-12-23
어느 남편의 일기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 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아내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  
4850 (손바닥 수필) 붕어빵 2
청풍명월
1548   2013-12-22
제목: (손바닥 수필) 붕어빵 (손바닥 수필) < 붕어빵 > - 文霞 鄭永仁 - 풀빵을 한 봉다리 샀다. 금잉어빵이라고 한다. 천원에 3마리다. 갓 구운 것이라 따끈따끈하고 오동통하게 살이 올랐다. 알 밴 잉어처럼 배가 불룩하고 금빛이 난다. 이 추운 겨울을 잠시...  
4849 참 친구란? 1
청풍명월
1362   2013-12-22
참 친구란?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 되었답니다. 지붕을 뜯던 인부들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인부...  
4848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2
청풍명월
1463   2013-12-21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늘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오늘 하루가 내 생의 전부라면 오늘 하루는 얼마나 아쉬운 날이 될까요 가끔씩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의 전부라면 나는 어떤 마음일까, 하고 말이죠 솔직히 ...  
4847 먼 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1267   2013-12-21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4846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3
청풍명월
1729   2013-12-20
※저장해 놓고 마음이 우울할때 하나씩열고 마음을 위로해 보세요.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 보세요. ↓ (01) S대출신 품바 남칠또삼순이 음성공연 (02) 제12회음성품바축제-버드리와찌드리 (03) 고철통 품바(걱설이 품바) (04) 한 맺힌 여자...  
4845 분노가 고여 들거든 2
청풍명월
1325   2013-12-20
분노가 고여들거든 그대 마음속에 분노가 고여 들거든 우선 말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지독히 화가 났을때에는 우리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보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벅찬 세상인데... 이렇게 아옹다옹 싸우며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가 ...  
4844 대자보가 메아리를 얻고... 2 file
오작교
1261   2013-12-20
 
4843 성공하는 말의 법칙 1 file
청풍명월
1847   2013-12-19
 
4842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3
청풍명월
1352   2013-12-19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하고픈 말 다하고 ...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  
4841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1
청풍명월
1340   2013-12-19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  
4840 돌을 치워보니까 1
청풍명월
1475   2013-12-19
♡돌을 치워보니까♡ 옛날 한 부자가 살았다. 그 부자는 평생을 자신만 알고 살아왔기에 자신의 인생에서 한번쯤은 남을 위해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부자는 사람들이 와글거리는 큰길가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엄청나게 큰 돌을 올려...  
4839 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6
청풍명월
1721   2013-12-17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대한항공 창시자 조중훈 회장의 실화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싣고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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