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 5월 8일 즈음 같이 부모님들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 조옿겠다.
"어린이날" , 아니더라도 - 어린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어려운 장애자들을 고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못 다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보다는 일터에 나간 '자기'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탄절, 석탄절 즈음 같이 "그런 사람 "들을 본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  - 言語 로 밥을 하면, 우리 한반도 7천만 동포가 다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