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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17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96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52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856   2013-06-27
38 사랑했던 날보다 19
cosmos
923 68 2006-03-24
.  
37 고슴도치 사랑하기 11
古友
1011 70 2006-04-18
고슴도치 사랑하기 / 고우 고슴도치들 같은 사랑 해보기 하다 ! 제 자존심들의 길이,굵기 만큼한 가시들을 전신에, 마음에 촘촘히 달고서. 서로를 상처내지 않고 다가 설 수 있는 간격 만큼에는, 늘 아쉬움이 있더라, 아쉬움이 있더라, 아쉬움이... 아쉬워 더...  
36 * 쉿! 우리 오작교 가족만~~~~ 10
Ador
976 70 2007-07-29
* 천연 비아그라 - 야관문(夜關門) ▶ 부작용없는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야관문은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하며 한자로는 절엽철소추(截葉鐵掃帚), 야관문(夜關門), 삼엽초(三葉草), 야계초(野鷄草), 반천뢰(半天雷), 폐...  
35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24
오작교
3053 71 2008-10-05
이 게시판은 그동안 반글라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반글라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홈의 여러 직책을 맡고 계시고 또한 요즈음엔 건강에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을 해서 우리 홈에서 그분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무거운 짐을 벗...  
34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11
Ador
1324 72 2008-08-11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혈액형을 통한 체질 감별이 인기를 얻고 있다. 혈액형 연구는 수 십년 동안 꾸준하게 이루어져 자료가 많이 축적돼 있으며 실험 및 임상 결과를 토대로 그 과학성 또한 인정을 받고 ...  
33 닭 대가리 언론 2
먼창공
2275 73 2005-11-25
다음은 PD수첩 게시판에 어느 유전공학도가 쓴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제 생각도 이 공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글 : 조성주 출처 : imbc - pd수첩 [유전공학도가 쓴 이번 황우석 파문의 의미...  
32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20
사철나무
1179 75 2006-06-03
@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  
31 오늘의 포토뉴스[06/06/19] 3
구성경
1097 79 2006-06-19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30 산머루 [찻집] 오픈했습니다.^0^ 5
Jango
3245 80 2005-10-30
오작교 홈을 방문하시는 고우신 손님들 가을 향 넘치는 사랑 차+행복 차 드시고 가족과 함께 활기차고 신나는 주말 되시와용. . . . ~산머루 올림~  
29 엽기적인 그녀
김남민
909 80 2005-11-16
2001년 여름 어느 야심한 밤... 난 그날도 아르바를 마치고 막차에서 한 두세번째 정도되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후덥지근한 밤이었지만, 활짝 열린 차창으로 불어오는 밤바람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아마도 아르...  
28 횡설 수설....
별빛사이
902 81 2006-07-02
앞집 수탉은 아침에 꼬꼬댁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게 일과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않니?” 닭 가라사대... "우리집 아저씨가 백...  
27 9시뉴스보면 걍 콰악 줴박고시퍼~잉! 5
dol
1177 82 2006-01-04
氷 鰕 일상에 통념을 넘어서 고정관념을깨기 위하여(?) 나 새우는 산으로 간다. 난 높은곳이 좋다. 계속 오르리... 이 절벽 오르면 그 끝에는 천국이 아닐까? 무모하다 비웃지 마라 지금도 난 절벽을 오르고 있는 유일의 새우이니라... 나를 먹으려는 인간들...  
26 고대산 산행후기 1
진리여행
1043 82 2006-02-27
고대산 산행후기 청하 권대욱 2006.2.25 토요일 맑음 기온 10여도 며칠동안 준비하였던 고대산으로 가는 날, 아침에 조금은 늦었지만 조반을 챙기곤 상협이와 둘이서 각각의 배낭을 매고 상봉전철역으로 나섰다. 가는 길에 컵라면과 육포를 사서 배낭에 넣고 ...  
25 울~가족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6
안개
3042 86 2005-12-24
오작교님홈 가족여러분~~^^ 한해의 시작이 엊그제같은데 언제 이리 소리없이 또 시간이 흘러 한해에 막다지까지 다다랐는지.... 새삼 어르신들께서 입버릇처럼 내뺕으시는 ..... 흐르는 세월에 무상함을 안개두 올핸 조금은 느꼈던것같습니다 ^^ 고운님...  
24 눈물편지 42 22
An
3171 88 2008-02-03
눈물편지 42 한 걸음 또 한 걸음 아닌 척 돌아서면 다 지울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휘몰아 치는 찬바람에 하얀 눈꽃 안고 서 있는 널 어떻게 잊어 어떻게  
23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5
안개
3906 93 2006-01-08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다시는 하얀 와이셔츠를 사지 않을 거예요"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22 여행기(서유럽) 2
niyee
4539 95 2005-11-11
시월하순에서 십일월 초순에 걸쳐 열흘남짓 여행하면서 서툴런 솜씨에다 시간에 쫓기면서 티카에 담아 온 것이예요 별것은 이니지만 1탄으로 .... 자랑아닌 자랑을 하렵니다...ㅎㅎ 여행기를 보고 싶다는 분들도 있고해서... 흐린날이 많드라구요 비오는 날도 ...  
21 이 공간은 반글라님께서 맡아 주시기로 했습니다. 19
오작교
3203 100 2008-01-07
이 공간은 그 동안 빈지게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는데 빈지게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더 이상 이 공간 관리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제 욕심만 고집할 수가 없어서 빈지게님을 놓아 드리도록 했습니다. 해서 반글라님께 ...  
20 나의 심정 20 file
안개
3383 107 2005-10-19
 
19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2445 118 2006-10-13
여자들은 왜 그란디요...ㅎㅎ 옛날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쓸 땐 몰랐는데 요즈음, 마누라가 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밤에 마누라가 벗어놓은 빤쮸를 빨면서도 그 생각을 하였고, ...  
18 귀여운 때밀이들 ! 16
古友
4175 131 2006-05-30
※ 거칠거칠한 '이태리 타월'을 손에 끼고서 온 전신을 박박 박피하는 것을 '때민다' 라고 한다. 비누칠 한 수건으로 잘 문지르고 헹구면, 사실 '때'는 지워진다. 하지만, 약한 마찰로써는 피부에서 저절로 박리되기 직전의 세포를 제거할 수 없어서, 거친 천, ...  
17 오사모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8
야달남
2774 135 2006-09-27
 
16 틀리기 쉬운 우리말(요즘은 컴 용어 때문에 한글을 더 틀리는것 같습니다.) 6
구성경
3328 145 2006-03-03
틀리기 쉬운 우리말 102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빼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빼기 → 언덕배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15 약산의 진달레 19
푸른안개
3794 158 2006-04-13
*진달레 꽃말 = 사랑의 희열  
14 그대가 보고 싶다 23
동행
3622 163 2008-06-28
그대가 보고 싶다 (오작교 6차 정모에 붙여) /시현 어슴푸레 희미한 어둠을 헤치고 그대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가 있다. 조용한 아침을 여는 기다림의 노래 향그러운 숲속은 이미 창가에 다가와 산새들의 고운 노랫소리를 쏟아 놓느니 내리는 빗소리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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