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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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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40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14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72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005   2013-06-27
5088 주님의 사랑을 1
잔다르크
839   2005-10-27
이토록 사랑하셔서 자녀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는지요. 저희가 처한 곳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를 우매한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힉속에 우리가 이세상에 오고 이...  
5087 가을노래/이해인
빈지게
873   2005-10-27
가을노래/이해인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사랑한다는 말을 흐르면 속삭이는 물이 되고 싶어요 가을엔 바람이고 싶어요 서걱이는 풀잎의 이마를 쓰다듬다 깔깔대는 꽃 웃음에 취해도 보는 연한 바람으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풀벌레이고...  
5086 모악산 가을풍경2 2
하늘빛
873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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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5 가을이 왔습니다. 1
황혼의 신사
880   2005-10-29
 
5084 그대곁에 있고 싶어요 3
달빛향기
969   2005-10-31
- SiteLink #1 : - SiteLink #2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  
5083 품바타령외....
№|
880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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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 대둔산 가을풍경2 4
하늘빛
997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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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1 아름다운 관계
차영섭
961   2005-11-02
아름다운 관계 / 차영섭 사과꽃이 바람의 관계로 사과 열매를 맺고 내 눈이 네 눈의 관계로 사랑을 맺는가. 모든 홀로인 것은 홀로인 것을 만나 더불어 살고 봄날의 새 소리 가을밤의 여치 소리까지도 관계로서 까닭이 있다. 꽃과 벌에겐 꿀이 있어야 하고 마...  
5080 지리산 천왕봉1 1
하늘빛
914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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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9 지리산 천왕봉2 2
하늘빛
860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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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8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1
하늘빛
866   2005-11-03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 - 하 늘 빛 -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나 홀로 무작정 쓸쓸한 거리를 거닐어 봅니다. 당신 너무 멀리 있기에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므로 애달픈 그리움 삼키며 나 홀로 외롭게 쓸쓸한 거리를 거닐어 봅니...  
5077 안나의 생활^^
안나
854   2005-11-04
요즈음 들어서 또 이상한 글들이 올려지고 있어 참 신경이 쓰입니다. 안나의 생활이라....... 이제 이러한 분들까지 웹에 진출을 하여서 호객행위를 하니 세상이 참 많이도 변하긴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게시판에 지긋지긋하게 광고글이 올라와서 그곳을 회...  
5076 그대여 가을이 가려합니다. 1
황혼의 신사
875   2005-11-05
 
5075 갈대연가 / 조미영
빈지게
863   2005-11-08
갈대연가 / 조미영 마음에서 아른거리니 눈에서 보이지 않는 모습이 가슴에서 보이기에 저만치 가는 가을 모퉁이에서 숨죽이며 흔들리는 너에게 어둠 찢고 서둘러 달려간다 마주함이 있기에 굳이 오래 머물지 않아도 달빛 처럼 내 안에 스며드는 너를 어루만...  
5074 단풍나무 아래에서 띄우는 편지
황혼의 신사
854   2005-11-09
 
5073 사랑이라는 의미의 그대는
김미생-써니-
967   2005-11-09
사랑이라 는 의미의 그대는 -써니- 그대는 내가 부를 수 있는 노래 그대는 내가 건너야할 깊이를 알수없는 강 그대는 내가 사랑하는 날보다 그리워해야 할날이 더많은 여름날 온몸 적셔놓고 환한 미소지으며 떠나간 소나기 그대는 침묵뒤에오는 적막감 우리가...  
5072 떠나간 사랑 3
하늘빛
860   2005-11-10
♡ 떠나간 사랑 ♡ - 하 늘 빛 - 사랑이 떠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 뒤돌아서 가는 뒷모습조차 아득히 멀어져 희미하네.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는 건가요. 다시 돌아서기엔 너무 먼 곳까지 떠나가버린 당신의 모습 그림자조차도 보이지 않네. 사랑이 녹슬지 않...  
5071 당신은 나의 의미 1
고암
878   2005-11-10
 
5070 빼빼로 데이~ 3
향일화
1071   2005-11-10
 
5069 기도 1/나태주 1
빈지게
1576   2005-11-11
기도 1/나태주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5068 즐거운 편지/황동규
빈지게
866   2005-11-12
즐거운 편지/황동규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  
5067 솔개의 선택 1
휴게공간
1029   2005-11-12
솔개의 선택 ▒ 솔개의 선택 ▒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  
5066 사랑은/조병화
빈지게
925   2005-11-13
사랑은/조병화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돈다 사랑은 소리나지 않는 목숨이며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져 있는 곳에서 돈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마음 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 머물지 ...  
5065 잘 하는 사람 1
차영섭
1063   2005-11-18
잘 하는 사람 / 차영섭 축구를 잘 하는 사람 골프를 잘 치는 사람 한 가지를 잘 하는 사람은 재능을 잘 살린 사람. 영어를 잘 하는 사람 수학을 잘 하는 사람 한 가지를 잘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 장사를 잘 하는 사람 요리를 잘 하는 사람 한...  
5064 ^(^.. 우먼입니다 4
우먼
862   2005-11-20
고무밴드의 Shilluette랍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잠시 편안한 마음으로 들었기에 올려 봅니다 님들 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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