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57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34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99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318   2013-06-27
4863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4
은하수
1019 17 2009-05-21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  
4862 숲에서 쓰는 편지/이해인 2 file
빈지게
948 17 2009-04-27
 
4861 밤의 서정 속에서 ,,, 6
은하수
1050 17 2009-04-18
밤의 서정 속에서 어둠이란... 시람들에게 암울하고 침울한 느낌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세상의 모든 것들이 까만 어둠 속에 묻혀져 갈 때 쯤이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그 속에서도 오히려 마음의 평온을 얻게 될 때가 있습니다. 매일처럼 반...  
4860 사장님으로부터 네 켤레 양말을 받고/시현 4
동행
1151 17 2009-03-21
사장님으로부터 양말을 받고 /시현 사장님으로부터 네 켤레의 양말을 받았다. 양말의 닳고 해어짐을 위하여 나는 이 세상에 있는 상을 모두 받고 어깨쭉지속으로 붉어진 목을 잡아 넣으니 세상이 모두 내 大腸에 가라 앉는다. 삶이란 이렇게 가슴에서 붉고 하...  
4859 * 정월 대보름(상원 上元) 6
Ador
1038 17 2009-02-08
● 정월 대보름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의 음력 정월 보름인 1월 15일. 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해를 설계하는 달이다. 정월대보름을 한자어로 '상원(上元)'이라고 한다. 상원이란 삼원의 하나이다. 1월 15일인 대보름날에는 점을 친다. 또 율력...  
4858 기억이라는 이름/시현 2
동행
1041 17 2009-01-31
기억이라는 이름 /시현 외발수레에 몸을 의지한 채 뒤뚱거리는 내 영혼이 길을 걷는다. 띄엄띄엄 드러나는 햇살처럼 반가우면서도 서운한 그리움 속을 잃어버린 시간들이 밤이면 드러누워 死海에 떠다니며 부단한 휴식의 노래를 읊조리면 홀로 떠나와 침묵으...  
4857 설날.....복 많이 받으세요 4
별빛사이
906 17 2009-01-25
눈이 많이오고 빙판길 . . . . 탈없이 귀향, 귀성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4856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양성우 3
빈지게
1469 17 2009-01-15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양성우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곱고 따뜻한 말 한마디는 누구에게나 힘이 되고 신명이 된다. 보아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눈앞이 캄캄한 눈보라 속에서도 잔잔한 속삭임으로 마음을 붙드는 이가 있다면 ...  
4855 각종 질병 정보와 여자가 꼭 먹어야할 12가지 음식 3
보름달
847 17 2008-10-22
우리 몸의 질명들... 간경화 갑상선 결막염 고혈압 고지혈 골다공증 과민성대장염 관절염 구내염 기관지염 녹내장 뇌졸증 담석증 당뇨병 신부전증 방광염 백내장 볼거리 부정맥 빈혈 소화성궤양 심장질환 손톱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오십견 뇨실금 전립선증 ...  
4854 중년의 한가위 2
돌의흐름
866 17 2008-09-14
♧ 중년의 한가위 ♧ 詩/이응윤  
485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8
은하수
933 17 2008-09-08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  
4852 마음의 주인이 되라 18
감로성
900 17 2008-08-14
마음의 주인이 되라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4851 아리송한 상식 몇가지~~ 4
그녕이
831 17 2008-07-03
아리송한 상식 몇가지~~^^* ㅡ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 ㅡ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 ㅡ니코...  
4850 테레사 첸 이야기 4
장막
820 17 2008-06-09
 
4849 謹 賀 新 年 3
바위와구름
782 17 2007-12-29
바위와구름님의 글입니다. 바위와구름  
4848 七月 序曲【Ⅱ】 2
趙司翼
827 17 2007-07-21
七月 序曲【Ⅱ】 趙司翼 숲에서 물결처럼 일어 햇살 머금은 바람이 허파 깊숙한 곳에서 검은 숨결 토하게 하고 난 후에야 찌들었던 마음에 수채화를 그린다 지친 고독과도 같았던 마음 그 고독이 범람하는 가슴에 나무를 그리고 꽃을 그리고 또 물결 같은 이파...  
4847 고독 3 8
An
776 17 2007-04-15
고 독 3 오랜 시간, 홀로라는 고독이 온몸을 깊숙이 잠식해 버린 탓인지 길고 긴 기다림 조차도 그 어떤 날엔 나를 무겁게 짖눌러 의미를 잃어버린다는 거 긴 기다림 끝의 만남도 기쁨 아닌 두려움이 되어버린다는 거 살아오는 동안 아니, 버텨오는 동안 세상 ...  
4846 처음 뵙겠습니다. 1
물레방아
767 17 2006-11-22
안녕 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우선 먼저 저의 이웃님 유리꽃님 홈을 타고 방문한 것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님의 홈 방문은 님의 홈과 이웃이 되고져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러 하므로 누가 되지 않으신다면 지금 말씀을 드릴 저희 홈과 고운 이웃이 되었...  
4845 가을날의 초대장 9
조지아불독
911 17 2006-08-26
* 가을날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  
4844 핸드폰
포플러
748 17 2006-08-17
핸드폰 / 이 명분 비를 닮은 네가 보고파 핸드폰을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꾹꾹 다시 눌렀어 없는 번호입니다 번호 하나 바뀌니 이렇듯 좋은 것을 내 마음도 네 마음도 바뀌어 쉽게도 잊힐 테니……. https://sorasory.com.ne.kr/index...  
4843 음파 5
김노연
797 17 2006-06-30
하루에도 열 두 번 귓전을 맴도는 고음들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새들의 아우성이 들린다 태어났으니 살아야겠다. 찢어지는 목청 소리에 어미새는 날개가 휜다. 하루에도 열 두 번 귓전을 맴도는 저음들 바람을 타고 온 들풀의 숨소리가 들린다 태어났으니 살아...  
4842 길의 노래1 21
cosmos
1335 17 2006-05-04
 
4841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3
구성경
779 17 2006-03-12
한국 축구팀이 경기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려고 했다. 그들이 어쩔 줄 몰라하며 마음 졸이고 있는데, 그 때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내가 너희들의 목숨을 살려 줄 테니, 너희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  
4840 산본역-수리산(산림욕장) 1
전철등산
794 17 2006-03-12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4839 노을의 운치 7
하늘빛
836 17 2006-03-07
전주 덕진공원에서 담아봤습니다.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