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파도와 바람과 지도만 있다...
[
2
]
쇼팽의 심장 / 사랑한다는 ...
내려 놓으면 편안해진다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란에 '천사님'이...
천사님, 안녕하시와요.... ...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Counter
전체 : 115,272,098
오늘 : 7,521
어제 : 8,287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90
회원가입
로그인
낮달
귀비
https://park5611.pe.kr/xe/Poem/146311
2008.08.04
14:29:33 (*.252.203.34)
1180
5
/
0
사랑
시인이름
목록
유치환
쉬 잊으리라
그러나 잊히지 않으리라
가다 오다 돌아보는 어깨너머로
그날 밤 보다 남은 연정의 조각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어롱
.
.
.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9414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9003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3716
73
2008-05-18
2021-02-04 13:15
130
사랑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7
하은
1671
12
2008-07-10
2008-07-10 05:57
129
사랑
당신을 위해 내가
1
귀비
1251
5
2008-07-16
2008-07-16 10:24
128
사랑
그리고 너를 위하여
1
귀비
1257
4
2008-07-21
2008-07-21 11:17
127
사랑
사랑하는 별 하나
2
강가에
1308
10
2008-07-22
2008-07-22 04:20
126
사랑
찔레꽃 사랑
1
강가에
1518
8
2008-07-22
2008-07-22 04:26
125
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
1
강가에
1165
6
2008-07-22
2008-07-22 04:50
124
사랑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1
강가에
1319
14
2008-07-22
2008-07-22 04:55
123
사랑
연어가 돌아올 때
1
귀비
1309
10
2008-07-23
2008-07-23 16:21
122
사랑
사랑 업
1
귀비
1311
6
2008-07-24
2008-07-24 11:19
121
사랑
강가푸르나, 못
1
귀비
7122
13
2008-07-24
2008-07-24 14:48
120
사랑
안부가 그리운 날
1
귀비
1642
14
2008-07-28
2008-07-28 14:13
119
사랑
곁에 없어도
1
귀비
1376
9
2008-07-29
2008-07-29 11:54
118
사랑
허물
우먼
1536
18
2008-07-31
2008-07-31 09:33
사랑
낮달
귀비
1180
5
2008-08-04
2008-08-04 14:29
유치환 쉬 잊으리라 그러나 잊히지 않으리라 가다 오다 돌아보는 어깨너머로 그날 밤 보다 남은 연정의 조각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어롱 . . .
116
사랑
낮달
1
귀비
1390
18
2008-08-04
2008-08-04 16:34
115
사랑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귀비
1371
6
2008-08-06
2008-08-06 17:48
114
사랑
빗속의 시간
1
귀비
1357
11
2008-08-13
2008-08-13 12:35
113
사랑
그리운 너를 안고 달린다
1
귀비
1565
17
2008-08-19
2008-08-19 16:42
112
사랑
나마스떼!
1
귀비
1444
8
2008-08-21
2008-08-21 10:54
111
사랑
우연히 만난 사람들
3
백합
1371
10
2008-08-22
2008-08-22 01: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