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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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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시몬
https://park5611.pe.kr/xe/Poem/904309
2013.08.10
08:00:37 (*.156.211.24)
2379
그리움
시인이름
도종환
목록
아, 저 발자국
저렇게 푹푹 파이는 발자국을 남기며
나를 지나간 사람이 있었지
이 게시물을
목록
2013.08.13
07:07:30 (*.184.122.89)
동행
남겨진 여운 위에
물안개 되어
나 오늘
스멀스멀 피어오를까?
2013.08.13
07:08:41 (*.184.122.89)
동행
``` ```
2013.08.16
23:44:02 (*.215.90.172)
루디아
시란..
저렇게 사람 마음을 푹푹 패이게 하는 것일까....
2013.08.17
09:29:01 (*.156.211.24)
시몬
시가...
참..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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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7165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6753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1432
73
2008-05-18
2021-02-04 13:15
그리움
또 기다리는 편지
귀비
2008.12.26
조회 수
1381
추천 수
15
그리움
싸리꽃 영가(靈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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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12.21
조회 수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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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마음의 정원(庭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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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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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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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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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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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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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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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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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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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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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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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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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마음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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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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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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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내 가슴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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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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