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51
회원가입
로그인
가을 애인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Poem/291586
2010.10.30
03:38:25 (*.206.255.214)
1964
가을
시인이름
이 설 야
목록
가을 애인
이 설 야
정갈한 가을이슬로 세수룰 하고
가을 물빛으로 연한 화장을 하고
온통 가을을 입은 여자
가만히 바라보면 얼굴만 빨개져
말이 없어도 투정 한마디 없고
싫으면 가라해도 말없이
고개만 천천히 흔드는 여자
네게 그런 첨한 애인있었으니
단아한 키의 한 그루 단풍나무였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6986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6579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1229
73
2008-05-18
2021-02-04 13:15
31
가을
첫가을 편지(배경음악)
오작교
1528
4
2008-05-18
2008-05-18 20:41
30
가을
가을입니다
2
귀비
1547
11
2008-09-23
2008-09-23 13:43
29
가을
9월23일 추분
바람과해
1558
2021-09-23
2021-09-23 13:14
28
가을
울음이 타는 가을강
3
우먼
1577
14
2008-11-08
2008-11-08 14:04
27
가을
홍시(紅枾)
2
감나무
1741
2009-11-08
2009-11-14 21:31
26
가을
코스모스가 날개짓 하는 가을
5
청풍명월
1842
2009-11-23
2009-11-25 09:19
25
가을
가을을 보내며
바람과해
1955
2015-10-12
2015-10-12 07:41
가을
가을 애인
데보라
1964
2010-10-30
2010-10-30 03:39
가을 애인 이 설 야 정갈한 가을이슬로 세수룰 하고 가을 물빛으로 연한 화장을 하고 온통 가을을 입은 여자 가만히 바라보면 얼굴만 빨개져 말이 없어도 투정 한마디 없고 싫으면 가라해도 말없이 고개만 천천히 흔드는 여자 네게 그런 첨한 애인있었으니 단...
23
가을
가을 날 여울목에서
1
바람과해
2137
2013-11-16
2013-11-26 14:55
22
가을
그대는 바람이었나?
바람과해
2139
2011-01-09
2011-01-09 15:22
21
가을
가을, 고독, 그리고 기다림
6
데보라
2161
2013-10-09
2013-10-11 15:26
20
가을
부르지 못하는 이름
2
바람과해
2225
2010-11-20
2010-11-20 18:20
19
가을
가을
2
바람과해
2317
2013-12-03
2013-12-05 14:13
18
가을
시드는 잎
1
시몬
2419
2013-10-17
2013-10-21 11:55
17
가을
가을편지
1
시몬
2463
2013-08-17
2013-08-17 22:48
16
가을
가을로 가는 사랑
데보라
2559
2010-09-14
2010-09-14 06:06
15
가을
가을 그리움
2
바람과해
2596
2010-11-09
2010-11-16 02:44
14
가을
가을
1
바람과해
2606
2016-10-13
2016-10-15 00:57
13
가을
가을은 추억을 긁고 ...
2
데보라
2683
2010-10-03
2010-10-09 08:06
12
가을
구절초
바람과해
2812
2016-10-05
2016-10-05 04:4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