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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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느티나무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823502
2012.07.14
12:29:41 (*.159.49.106)
2232
기타
시인이름
신군선
목록
고양 느티나무
마을입구에 서 있는
동네 지킴이
무더운 여름날
수다 떠는 어머니들의 웃음밭
때때로 만남의
청춘을 노래하던
사랑의 메시지가 숨어 있는 곳이다.
날 키워주고
숨바꼭질하던 동심처럼
노래하고 서 있는
고향 누이 같던 느티나무 언덕
내. 옛날 이야기가 묻혀 있음
어머니의 모습
유년기의
덧이 같은 웃음
하나도 버리지 않고
고향 집 동화책처럼 남아 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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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17:54:49 (*.52.24.211)
청풍명월
고향 느티나무 신군선의글 잘 보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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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느티나무 마을입구에 서 있는 동네 지킴이 무더운 여름날 수다 떠는 어머니들의 웃음밭 때때로 만남의 청춘을 노래하던 사랑의 메시지가 숨어 있는 곳이다. 날 키워주고 숨바꼭질하던 동심처럼 노래하고 서 있는 고향 누이 같던 느티나무 언덕 내. 옛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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