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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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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284811
2010.10.03
15:18:27 (*.159.49.77)
2423
기타
시인이름
장근수
목록
세상응 지금
장근수
시 한 편으로
마음을 추수를 수 있다니
행복하다
아파트 숲 속에서
힘없이 들려오는
쓰름매미 우느 소리
잠시 후
떼지어 불어오는
왕매미 울음소리들
쓰름매미 소리
기 팍 죽어
세상 속에 파묻혀 버린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0.10.04
16:56:43 (*.149.56.28)
청풍명월
장근수의 세상은 지금 시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0.10.08
06:43:46 (*.159.49.77)
바람과해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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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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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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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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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423
2010-10-03
2010-10-08 06:43
세상응 지금 장근수 시 한 편으로 마음을 추수를 수 있다니 행복하다 아파트 숲 속에서 힘없이 들려오는 쓰름매미 우느 소리 잠시 후 떼지어 불어오는 왕매미 울음소리들 쓰름매미 소리 기 팍 죽어 세상 속에 파묻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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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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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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