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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705442
2011.02.19
11:27:58 (*.159.49.66)
4083
기타
시인이름
이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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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달형
파아란 하늘.흰 구름
햇살 가득 주워 담은
시냇가 버들가지는 향수를 뿌린다
흐르는 물소리에 마음을 싣고
봄의 길목에서 꿈을 이야기 한다
아지랑이 골짝이마다
맺인 이슬의 영농함을 실어 보낸다
쏟아지는 햇살 아래
잔잔한 바람이 들려주는 꽃의 노래에
하나의 아쉬운 계절은
떠날 차비를 서두르며
봄의 길목에서 다음 생을 기약한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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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7:39:04 (*.149.56.28)
청풍명월
이달형의 봄이오는 길목에서 시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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