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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의 여름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748193
2011.08.17
21:41:39 (*.159.49.238)
3684
기타
시인이름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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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의 여름
김지원
초록색 물결이
하늘하늘
노래 부르고
굽이굽이 돌아서
흘러가는 강물이
그리움 싣고 흘러서 가네
우리네 인생 길도
은빛 날개 달고
흘러서 가는
잔잔한 강물처럼
흘러서 간다
강가의 산에는
빽빽이 서 있는
푸른 나무들!
잔잔한 호수위에
물새가 평화롭게
물결따라 흐르고
녹색의 향연이 가득한
아름다운 설악동의 여름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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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23:13:41 (*.206.14.63)
여명
설악동의여름...
아름답지요.
전 설악동의 봄,여름 가을 ,겨울 다 사랑 한답니다.
잘 지내시지요?
2011.08.19
11:51:38 (*.159.49.18)
바람과해
고마워요
고운댓글 남겨주셨네요
님들께서 염려해주셔서
요즘은 잘 지내고 있어요
늘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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