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966
2010.11.11 17:33: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쐬주만반병째님,시내님,해바다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은 빼빼로 날
이젠 가래떡 데이라고 하네요^^
구레서
초롱인 5섯종류 떡을 준비하고
과일 따끈한 수정과랑 커피를 새벽 6시부터 ~9시까장
울 셩장 전 회원여러분께 대접하느랴공~ㅎ
저의 몸이 완죤 물먹은 숨가트네용~~~ㅋㅋㅋ 구론데
오손도손 야그나누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지네요~ㅎ 암튼
건넨사랑 글구 받는사랑
아름다운 사랑 전하는 참 조흔 날 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쐬주만반병째님,시내님,해바다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은 빼빼로 날
이젠 가래떡 데이라고 하네요^^
구레서
초롱인 5섯종류 떡을 준비하고
과일 따끈한 수정과랑 커피를 새벽 6시부터 ~9시까장
울 셩장 전 회원여러분께 대접하느랴공~ㅎ
저의 몸이 완죤 물먹은 숨가트네용~~~ㅋㅋㅋ 구론데
오손도손 야그나누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지네요~ㅎ 암튼
건넨사랑 글구 받는사랑
아름다운 사랑 전하는 참 조흔 날 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0.11.11 07:55:12
11일이면 오늘이네요?
조금 늦게 알려진 감이 있지만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나가서 응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마음으로만 응원을 하겠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2010.11.11 11:37:41
들꽃향기님!
~~
근무시간과 겹쳐 뵙지를 못하는
아쉬운 마음 가득합니다...
많이 축하드리며....힘차게 응원합니다
2010.11.11 17:41:56
울 들꽃향기 동상
고전머리 재현공모전에 참가하셨군요
대단하시네요
정말 장하다~!!
핫팅~!!
구론데
울 결혼식때에 고론 아름다운 고전머리 하고 시포랑~ㅎ
좋은 아침입니다~....오늘 아침도 가을을 완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창가에 햇볕이 따사롭습니다
여긴 며칠 이렇게 깊어가는 가을 날을 느끼게 합니다
오작교 홈을 찾으시는 사랑하는 님들도 안녕하시지요?
울 여명님은 이제 감기가 나으셨는지...괜찮으신가 모르겠네~
울 초롱씨 이번 주 아들 결혼식때문에 바쁠거구....
다른 우리 님들도 각자에 자리에서 모두 모두 바쁘게 일하실거구....
모두에게 오늘도 축복과 행복을 드립니다
모두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와요~.....
멀리서 안부합니다.....
날씨가 추우시다구여?....
따끈한 오뎅하구 떡볶이 놓고 갑니다
따뜻할때 많이 드시구 힘내세용~.....
2010.11.10 06:32:22
데보라님은 여러가지 재주가 있으시네요..
먹음직스런 떡볶이가 맛깔스럽게 보입니다...
설은 많이 춥습니다...
갈 접어들고 젤로 추운날인가봅니다.
오늘은 꼼짝 않고 집에서 지내야할까 봅니다.
G20로 우리동네는 비상이거던요...
국립박물관에서 환영식을 한다더군요.
제가 바로 그 앞에 살아요.
2010.11.10 08:17:34
뽀글뽀글 라면 떡복기랑
속이 션~하게 느껴질 오뎅국물이 넘 맛있겠당~ㅎ
울 감독오빠랑 울 모찐그대께서 젤루 좋아하시는 음식인데
언니오시면 쪼거 머그러 갈까낭??
안구레둥 월요일 오후부턴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떨린다고 울 그대에게 말해줬더니만
요로케→암것도 하지말구 가만히 이따가
결혼식날 겁나게 이뿌게 한복입구 앉아만 있으라고 했는데 ..
왜 맘이 안 편하냐고?
당신은 아들 10명이라도 거뜬하게 치루겠다고 해서
완죤 배꼽이 이사갈뻔 알았지 모예요~ㅎ
암튼
울 신랑은 똑소리가 납니당
삶의현장에서 또한 가정에서 일처리 하는거슬 보면요~ㅎ
넘 모찝니당~ㅋㅋ
암튼
넘 고맙습니당^^
언니도 따스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