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공?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계신가욤? 행복이란?? 암만 생각을 해봐둥~ㅋ 왜냐믄?? 오전에는 요자 횐님이 푸~하하하 늘~~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하야겠어용^^ 이케 작고 사소한 것에서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행복하다공
생각하는 사람의 맘속에서 더 마니 튼튼하게 자란다고 합니당^^
난 행복한 뇨자인 거 가트당
경락 마사지로 쬐금은 막힌 통로를 원할하게 해줘서
무거웠던 몸이 완죤~~가볍고 산뜻한 기분이였는데
오후엔 네일케어로 맘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서지욤~ㅎ
요로코롬 맨날맨날 반복된 일상이지만
암튼 울 님들께서도 초롱이처럼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찾으시길 빌오욤^^
지는요. 자랑은 아니고요.
저녁엔 추워서 긴팔 입어야 되거등요.
그래서요. 폭염 걱정은 안하셔도 되거등요.
건강 염려해 주시는 고운 초롱님 덕에
살 맛이 나긴 하지만요.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요.
아무튼 엄청 더운 날씨 소문 들어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사랑하는 모든 님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빌고요
특히 고운초롱님은 셩장하시면서 운동 많이 하시는 것
같으니 좋은 음식 겁나게 많이 드셔도 항개도 문제 없을듯
하옵니다요.
하이고~ㅎ
부러워서 주글꼬 가트넹~
초롱이가 운영하는 셩장은 맨날맨날 완죤" 피서지"가트네요
오늘도 단체학생들이 몽땅 들어와서
수영을 즐기고 있답니다.^^
전 새벽 6시에 숲길을 따라 산새소리를 감상하면서
하체를 완죤~~ㅎ튼튼 고정 후
손목 코킹과 허리회전으루 OB없는
장타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풀장에서 몸을 푸는데 오찌나 션하고 좋던쥐.........^^
구레서 늘 초롱인 체력단련을 하고 있어야 해욤~ㅎ
글구
초롱이 자랑항개만 해볼게용
모냐고욤???
사철내내 입맛이 조쿠~ㅋ
편식을 하지 않구
많이 먹게 되는데..ㅎ
맛있는 음식을 머글때 젤루 행복만땅이랍니당..ㅋ
구레둥
요로코롬~
몸을 마니 움직이고 운동을 마니 하니깐
다행히도 뚱...........하진 않구
이 나이두...........ㅋ
몸매 이쁘다는 야글 맨날맨날 듣고 있답니당..ㅋㅋㅋ
암튼
님께서도 운동 욜띰히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빌오욤^^
울 알베르또님~!얄랴븅~꾸벅
알베르또님/...좋겠당~
저도 미국에 가고 시포용~
여기 정말 초롱씨 말대로 주글꺼 가터요...
미치겠써용~
다시는 여름엔 한국에 안 나올꼬예용~.....
정말 장난이 아니랍니다
LA는 낮엔 좀 뜨겁다가 밤엔 정말 시원하지요..
저도 한 1년 살았거든요...82년도에...
맞아요..미국엔 이렇게 덥지 않지요
그리고 어딜가도 냉방시설이 잘되있어서리...집에도~...
부라버용~...알베르또님/...
잘 지내세용~~~~~~~~~~~~~~.....*^.^*
초롱인 암맘 생각을 해바둥~
행복한 뇨자가 틀림없는 듯하당~ㅎ
왜냐공??
그토록 발달한 분위기루 알콩달콩하게 해주는
모찐그대가 옆에 든든한 버팀목이 있꾸.........ㅋ
글구
지금 이 순간에두
나의 행복을 빌오주시는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가 있꾸~~~ㅋㅋㅋ
너머너모 행복한 뇨자이네용^^
ㅋㅋㅋ
습도가 높아 넘 짜증스러운 날씨지만
맘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바랍니당^^
아자아자 핫팅~!!!
울 이쁜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꾸벅
울 초롱씨~...
더위에 잘 지내지요?
수영장에 있으면 그래도 션하잔아요
모찐 그대와 션한 여름 보내시고
휴가는 안가시남요...
나두 늘 고마워용~...
사랑의 마음 드릴께요...
오늘도 기분좋게~...
여명님/...그러셨군요
어디 그 마음을 다 헤아릴수 있겠어요
저도 맏딸이라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울 엄마 만약에 무슨일이 있으면~....
그러세요~...잘 하셨어요
전 아버지 돌아 가시는 것을 보지도 못해서
(미국에서 갑자기 연락을 받아서...)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찡 하답니다
그래서 울 어머니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이렇게 일년에 몇번씩 한극에 나온답니다
옆에서 많른 시간 함께 하세요~
하루빨리 건강해지셔서 퇴원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여명님도 몸조심하시고 건강도 챙기시구요~...
저도 오늘은 울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여명님~...화이팅!!!.
.
사랑의 마음 두고 갑니다...
3개월간의 길지않은 투병을 끝내시고
7월2일 우리시어머니 이승을 떠나셨습니다..
떠나시기 이틀전부터 주무시다가 홀연히 가셨습니다...
돌아가신 모습 뵈니 마음이 아프고 불쌍하시고 그렇습니다.
고생만 하시다 가셔서 더욱 맘이 아픕니다.
얼굴을 아무리 쓰다듬어도 우리시어머니 아무런 반응이 없으시네요..
그렇게 홀연히 떠나셨어요...
며느리로서 어머니 떠나실때까지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그나마
좋아하시던 깨죽 끊여드리고 대소변 받아내는게 전부였어요.
어머니의 고통은 나눠드리지 못했습니다.
돌아가시기전 어머니 제 얼굴 오랫동안 바라만 보셨습니다...
기운없으셔서 말씀도 못하시는 분께서 20분이 넘게 그렇게 바라보셨어요
다시는 못볼 며느리라고 생각하셨던 게지요..
그리고 돌아 누우신게 저를 보시는 마지막 눈길이셨어요..
그렇게 잠에 드셨습니다..
어머니께선 언제나 제겐 기둥이셨어요
그래선지 돌아가신후 제게 찾아온건 많은 상실감과 슬럼프였어요..
이제야 맘추스리고 잠시 접속을 해 봅니다..
절에 매주 칠일제를 올리러 다닙니다..
49제까지는 아직도 한달이상 더 남았군여..
그때까지는 접속이 원할하지 않을것 같아요..
잠시 잊고 있었던 오작교..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잠깐 들러 메모 납깁니다...
건강 하소송
오늘 아침 종합 검진하고 왔습니다
엊 저녁부터 금식을 하니 배가 고픕니다
아침에 일찍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배고픈김에 막 먹었더니
와~...배부르고 힘이 드네요
전 늘상 옛날부터 참았다가 벼락밥을 먹었던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나이 먹곤 위가 많이 안 좋아졌찌요...폭식이랄까~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래서 많이 고생했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조심한다고 하면서~....또 이렇게~
밖은 제법 시원한데 집안은 덥네요...
서울은 장마가 안드네요...ㅎㅎㅎ
싫지만 비가 그리워서용~....
오후시간~...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우리 션한 빙수 먹으면서~....
.
종합검진 받으셨군요.
저도 6월초에 받었어요.
이상무 랍니다.
그런데 비만 이라네요 ㅎㅎㅎ
돌아다니며 운동 못하고 그러니
좀 찌긴 했는데....ㅎㅎ
네~...여명님/...
지도 그랬다구요..어제 의사한테 지적 당했지요...
체중 줄이세요...라구료~....ㅎㅎㅎ
그래서 어제부터 저녁을 좀 줄이기로~.....
근데요~...울 엄마가 항상 밥을 먹을적마다
같이 안 먹으면 나도 안먹느다고 투정 부려요
그래서 항상 조금이라도 같이 먹는답니다
울 엄마는 워낙 식사를 조금씩하시니까
반찬이라도 남으면 제가 먹게 되구요...아시죠?..무슨 말인지..
큰딸하나 키운답니다....ㅎㅎㅎ
그래서 이것 저것 집어 먹으면 이렇게~....
날씨도 더웁고 엄마땜시 밖에 나가 운동도 못하고 해서리~...
지도 체중이 많이 불었답니다
이제 미국 들어가면 조절 좀 해야지요
에공~...정말로 한국은 여름에 나올 곳이 못되요.....ㅠㅠㅠ
은하수님/...축하합니다
한상 크게 받으셨네용~....ㅎㅎㅎ
더운 여름에 태여 나셨군요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별빛벗님.
의자는 딱 네 개만 놓아두곤
손님은 알아서 초대를 하라니요.
그러넫 미역국이 여섯 개이니깐 두명은 더 여분으로 초대를 해도 될 것 같은......
은하수님.
이 세상에 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작교님!
요즘 자주 뵙지못해 죄송스러운 마음 가득합니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많이 행복하세요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고운초롱동생!!
생일축하 고마워요^^*
건강은 많이 좋아 졌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
지금처럼,,,예쁜모습... 많이 행복하세요
순둥언니!!...생일축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장마에다 많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지금처럼 많이 두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은하수 동생님 생일이 지났군요.
축하해요.
전화도 못해주고요...
며늘아이 병원에서 어제 산후 조리원 가는날이라
더많이 바뻣어요.
건강 하구요, 한번 봐요...
여명님/...
그동네는 장날이 월요일에 서는군요
우리 동네는 금요일에 서요
장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가끔 나간답니다
근데 너무 작아요~...물건 그렇게 많지 않고
옛날 재래 시장에 한번 가보고 시포요
맨날 마트에 가니까 그게 그거더라구요
long green이란 고추는 어떤거?...
맵진 않나요?
제가 풋고추를 참 좋아하거든요
이곳에서 아삭이 고추란걸 가끔 먹는데
아삭하고 맵지 않더라구요..
저~...사실은 매운 음식 못 먹거든요
그건 달고 아삭인다니
나중에 마트에 가서 사 봐야겠네요
아..이번 장날에 찾아 봐야겠따~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창밖엔 ..
큰 ..장맛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마니 션해진 날씨에 조금은 어두운 샴실안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의 "테마음악방"에서
잔잔한 음악을 듣고 있으니깐
음... ㅎ뭔가 차분해지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욤^^
편안한 휴일 보내세효^^
암튼
사랑합니당..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