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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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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정원.........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47582
2007.08.15
10:09:27 (*.12.221.192)
554
5
/
0
목록
***
보고싶은 글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15
10:28:17 (*.202.152.247)
Ador
아무 것도 안보이고 안들리고.....
필시, 기계가 고장일터......
2007.08.16
00:27:12 (*.12.221.192)
데보라
엉!!!...죄송~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되는데...잘 들리는데요
2007.08.16
01:40:07 (*.231.63.86)
An
멋집니다효!
천년만년 사랑하자.......... 뭘 봤을까요?????
ㅋㅋㅋㅋ
아름다운 글들임다.. 캄솨혀요!
2007.08.16
07:13:45 (*.74.1.249)
조약돌
데보라님 정말 멋지네요.
아름다운 글들에 가슴 뭉클한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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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한가지의 사랑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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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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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09:59
고운초롱 열한가지의 사랑메세지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
3048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성숙해 간다
오작교
801
2005-08-03
2005-08-03 09:57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간다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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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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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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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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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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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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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912
2009-01-09
2009-01-09 21:30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어느 청년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청년 집안의 반대로 결혼에 이르기까지 청년은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다. 드디어 결혼식 날 신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주례를 보시는 분의 머리는 대머리였고 주례사가 시작되었다. "검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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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827
2008-09-10
2008-09-10 12:34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살아있을 때 서로 사랑할 수 있음은 커다란 축복입니다 모두가 오늘이 부족하여 과거 속으로 떠나고 없는 고요 속에 당신과 내가 그리움 끝에 만나 말없이 포옹을 하고 계절 따라 나란히 걸음을 맞추며 가슴 가득 밀려오는 사랑을 ...
3043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1110
2008-09-07
2008-09-07 19:56
수백만 개의 거울 어떤 왕이 수백만 개의 거울이 달린 큰 궁전을 지었다. 모든 벽이 거울로 뒤덮여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개 한 마리가 그 궁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수백만 마리의 개들을 보았다. 그 개는 일순간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
3042
가난한 마음의 행복
6
좋은느낌
582
2007-01-24
2007-01-24 11:19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
3041
가을에 만나고 싶은사람
16
늘푸른
630
2006-08-22
2006-08-22 21:47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 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그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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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고 있다는 기쁨.
9
코^ 주부
1342
2006-02-16
2006-02-16 10:56
♪^ ,, `오작교감독님 + 달마도사밈 의 = 2중주 협연모습. 늙고 있다는 기쁨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 보면서 덧 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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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리게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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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915
2005-08-09
2005-08-09 20:57
. 너무 늦은 인사가 되었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왔습니다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어머님 건강이 좋지않아 병원 다니고 이래저래 늦을려니 컴을 포멧 하였는데 잘못되어 또다시 하다보니 이렇게 장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변명만 늘어놓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ㅡ....
3038
人生이란....
2
오작교
1121
2005-05-07
2005-05-07 11:13
인생(人生)이란....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
303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570
2009-01-31
2009-01-31 16:43
.
3036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995
2008-12-22
2008-12-22 19:02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할 이들의 무책임과 불성실과 끝없는 욕심으로 집이 무너지고 마음마저 무너져 슬펐던 한 해 희망을 키우지 못 해 더욱 괴로웠던 한 해였습니다. 마지막 잎새 한 장 달려 있는 창 밖의 겨울나무를 바라보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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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약속
15
최고야
841
2008-03-23
2008-03-23 17:11
★...봄날의 약속 ☆... 당신이 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채워집니다.. 아무리 아닌 척 할려고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할려고해도.. 티가 납니다.. 표시 납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람처럼.. 자꾸만 당신은 가득 차오릅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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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0대 절경
붕어빵
607
2006-06-28
2006-06-28 17:01
광대무변(廣大無邊)하게 펼쳐진 산자락, 여인네들 치마 주름처럼 아름답게 휘감아도는 능선, 어머니의 자궁처럼 아늑하게 느껴지는 계곡들, 유장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풋풋한 생기를 잃지 않은 원시림, 속박을 거부하는 몸짓으로 날고 뛰는 동물들, 그리고...
3033
황홀, 그 노래
8
별
1135
2006-04-26
2006-04-26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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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구성경
551
2006-04-07
2006-04-07 21:35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3031
茶... 한 잔 올립니다.(새내기 신고식...합니다)
7
mz
714
2006-01-31
2006-01-31 16:22
茶... 한 잔 올립니다.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그냥 ..봐 주시어요 이런 사람이 드나드는구나 하시고.. 흔적 없는 그림자로 드나든지는 조금 되었고 음방을 기웃거려 볼 양으로 가입한지....석달 되었습니다 꾸~벅 丙戌年에는 多情으로 多福하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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