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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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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48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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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3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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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74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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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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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7-01-23 | 2007-01-23 20:56 |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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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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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3 | | 2007-05-03 | 2007-05-03 19:26 |
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 하늘은 말끔히 샤워를 하고 싱그러운 바람은 은은한 샴푸 냄새를 풍기며 긴 머리카락 물기가 마르지 않는 파란 이슬을 묻히고 볼우물 움푹 팬 하얀 구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꽃들의 향연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보랏빛 꿈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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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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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43 | | 2007-06-11 | 2007-06-11 17:57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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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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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43 | | 2007-06-14 | 2007-06-14 10:24 |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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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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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3 | | 2007-07-28 | 2007-07-28 15:1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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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7/047/100x100.crop.jpg?20211208002742) |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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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3 | | 2007-08-18 | 2007-08-18 07:09 |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먼 산을 응시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하양애벌레의 질문이었다.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이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사랑은 그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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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방울의 물꽃이 되어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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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3 | | 2007-08-27 | 2007-08-27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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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산홍엽 / 박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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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3 | | 2007-10-09 | 2007-10-09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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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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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4 | | 2006-04-07 | 2006-04-07 20:23 |
헤어진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빨간장미 55송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내게로 다시 돌아오오. 라일락,에델바이스 다정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나요. 민트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을까요? 크로커스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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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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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4 | | 2006-04-15 | 2006-04-15 22:47 |
진달래 보고 그냥가면 이렇게 미워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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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0/037/100x100.crop.jpg?20211116213621) |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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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4 | | 2006-05-04 | 2006-05-04 21:08 |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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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83/038/100x100.crop.jpg?20211118004014)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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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4 | | 2006-05-29 | 2006-05-29 10:19 |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 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 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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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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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44 | | 2006-06-20 | 2006-06-20 09:09 |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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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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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44 | | 2006-06-27 | 2006-06-27 11:05 |
천년의 사랑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 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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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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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4 | | 2006-07-12 | 2006-07-12 12:33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살자♡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만 살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숨만 벌떡거리더라도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때 까지만 이 사람 곁에 살자. 그래서 내가 살아 있는 날 만큼은 내가 이 사람에게 전부였슴을 말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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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5 |
비오는날 수채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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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4 | | 2006-07-18 | 2006-07-18 13:18 |
☆о³°``″날으는 붕어빵 눈섭입니다 ″``°³о☆ 박유미 / 기다림 신종식 / 디스플레이 위한..... 이경자 / 가을 고찬용 / 우포 민동기 / 풍경 이광로 / 북한산 이장한 / 소나무 임현자 / 고향의 정 신길선 / 정겨움 김용대 / 삶의 예제-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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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5/042/100x100.crop.jpg?20211130014339) |
가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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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44 | | 2006-10-17 | 2006-10-17 08:48 |
♡ 가족을 위해서 ♡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가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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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0/043/100x100.crop.jpg?20211116071158) |
겨울철 몸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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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44 | | 2006-10-27 | 2006-10-27 21:46 |
겨울철 몸관리요령 겨울 석달은 폐장(쌓아두고 닫아버리는 때)이라고 합니다. 물이 얼고 땅이 터지니 양(陽)의 기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사람들은 일찍 잠자리에 눕고, 늦게 일어나되 반드시 해가 비추면 그때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뜻을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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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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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4 | | 2006-12-21 | 2006-12-21 12:50 |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1. 집에 돌아오면 각시부터 찾아 가볍게 포옹하라. 2. 오늘 그녀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당신이 알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면, 병원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3.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 적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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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의 풍경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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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44 | | 2007-02-13 | 2007-02-13 19:45 |
장태산의 풍경 - 최 재 경 용태울 호수 길을 따라 키 큰 나무숲으로 고개들고 들어가면 키다리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있고 대문에는 메타세콰이어 라고 문패가 붙어 있고 그 옆에는 아버지 얼굴이 햇볕에 그을리고 있다. 키 큰 숲길을 지나 가파른 산길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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