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2011.02.18 19:33:29 (*.2.17.125)
고운초롱

와~~아 봄이당~ㅎ

댓글
2011.02.18 19:40:22 (*.2.17.125)
고운초롱

겨올내내..

한파와 폭설에 울 서민들의 어깨는 더 움츠러들었네요..

 

이젠~

새 봄과 함께

움츠렸던 몸... 기지개 켜고 일어나야 겠어용^^

 

쪼로케
사르르 쌓인눈이 녹아 ........콸콸 ..물 흐르는 소리랑

지저기는 새소리 넘 좋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과 넘 모찐 영상 감사해요^^

초롱이 넘 행복하네요~ㅎ

글구

넘 좋아서~ㅎ

눈물이 글썽이며~~~

 

울 니예언니! 사랑해요^^

댓글
2011.02.18 19:41:31 (*.2.17.125)
고운초롱

이따가 또 와서 즐감하고 가야징~ㅎ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98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65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266   2007-06-19 2009-10-09 22:50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2014.05.28
조회 수 2454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말코
2016.05.08
조회 수 2450
조회 수 2448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013.01.22
조회 수 2426
퇴계선생 며느리 개가하다. (4)
데보라
2012.05.13
조회 수 2421
남편이란 나무 (4)
고이민현
2012.08.31
조회 수 2411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2014.02.25
조회 수 2409
조회 수 2403
조회 수 2386
조회 수 2385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고이민현
2013.12.26
조회 수 2371
바라기와 버리기 ... (3)
데보라
2012.04.30
조회 수 2370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359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016.03.30
조회 수 2351
조회 수 2345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344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013.03.22
조회 수 2343
봄/박효순 (2)
niyee
2012.04.01
조회 수 234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