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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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49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4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44   2007-06-19 2009-10-09 22:50
2910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3
구성경
546   2006-05-21 2006-05-21 15:05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2909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오작교
546   2006-05-27 2006-05-27 17:46
 
2908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5
구성경
546   2006-06-09 2006-06-09 10:13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2907 눈썹을 그리는 여자 5
안개
546   2006-06-15 2006-06-15 22:34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2906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4
별빛사이
546   2006-08-19 2006-08-19 18:37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雲海 메마른 영혼에 기쁨을 흐르게 하고 잃어버린 시간을 설레임으로 찾아주는 서로의 눈속에 배인 그리움에 젖은 고백이라면 촉촉히 젖어드는 마음으로 띄운 달빛따라 보내는 그리움의 편지 하나에도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  
2905 이제야 겨우 연결 됐어요. 10
푸른안개
546   2006-09-18 2006-09-18 07:55
휴~ 이제 겨우 정상 연결 했어요. 돌아는 왔는데 너무 어리둥절 하네요 ㅎ 어디서 부터 숙제를 해얄지 눈앞이 캄캄하다요. 암튼 정신부터 차리고 실컷 구경 하고 그러고 나서 재 충전 시킬게요 ㅎㅎㅎ 곧 돌아올 준비 작업도 하면서 말이죠. <말이 이상하넹 ㅋ...  
2904 12월이라는 종착역 5
달마
546   2006-12-21 2006-12-21 00:56
* 12월이라는 종착역 *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  
2903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6
늘푸른
546   2007-01-29 2007-01-29 19:58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2902 인생이 나이가 들면... 5
늘푸른
546   2007-02-15 2007-02-15 23:02
인생이 나이가 들면...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집니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이 불...  
2901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9
오작교
546   2007-03-25 2012-05-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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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표정 바꾸기 2
순심이
546   2007-04-23 2007-04-23 07:35
^(^ 욜씸히 따라서 표정을 바꿔보시고 오늘 하루 웃어봅시당~ ^0^  
2899 4월은 가고............ 5
붕어빵
546   2007-04-30 2007-04-30 17:38
5월을 드립니다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  
2898 부인들에게 드리는 글 2
하늬바람
546   2007-06-17 2007-06-17 10:26
남편 氣살리기 1. 상냥하기 "퉁명"과 "짜증"이 남편의 氣를 결정적으로 죽인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눈치를 보게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상냥"과 "미소"의 위력은 대단하다. 2. 역성들기 남편은 경쟁의 삶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편의 편...  
2897 기다림 하나쯤....... 4
그림자
546   2007-06-24 2007-06-24 22:48
I Won't Forget You / Jim Reeves  
2896 그대가 곁에 있어도..... 9
그림자
546   2007-07-18 2007-07-18 13:16
Where The Boys Are / Connie Francis  
2895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펌) 3
별빛사이
546   2007-11-20 2007-11-20 20:27
한 방울 빗물이 되어야 한다면 / 안 성란 비를 맞으며 걸어도 외롭지 않았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봐도 슬프지 않은 것은 내 안을 행복으로 감싸주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하며 많은 기쁨을 가졌고 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많은 즐거움을 알...  
2894 봄소식 유채꽃 4
붕어빵
547   2006-03-01 2006-03-01 00:06
 
2893 제59회 칸영화제 6
붕어빵
547   2006-05-27 2006-05-27 17:03
제 59회 칸 영화제 Cannes Film Festival 역시 영화제 최고 볼거리는 여배우들의 패션. 드레스의 향연이지........... 모니카 벨루치 & 장쯔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여전히 고혹적인 벨루치. 그리고 동양적인 장쯔이. 소피마르소 지난번 가슴노출...  
2892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5
하늘정원
547   2006-05-30 2006-05-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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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 가볼만한 여행지 5
붕어빵
547   2006-06-05 2006-06-05 09:35
국도군립공원/명산 해변/섬 폭포/계곡/약수터 호수/강/동굴 자연휴양림/수목원 자연생태관광지 위락시설/관광단지 관광농원/체험농가 사찰/종교성지 고궁/성/문 고택/생가/민속마을 유적지/사적지 온천/욕장/스파 영화/드라마촬영지 드라이브코스 시티투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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