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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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16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78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400   2007-06-19 2009-10-09 22:50
3030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311   2016-03-30 2016-03-30 15:42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  
3029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4 file
데보라
2310   2012-04-22 2012-04-28 15:58
 
3028 어느 식당 벽에 걸린 액자 이야기 9 file
보리피리
2302   2012-01-30 2012-02-06 10:57
 
30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 file
데보라
2302   2011-12-31 2012-01-08 07:38
 
3026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301   2013-03-22 2014-08-08 09:03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  
3025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file
고운초롱
2298   2013-12-09 2013-12-11 16:10
 
302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287   2010-04-16 2010-04-16 07:18
물레방아 이하윤 끝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 바퀴에 한 잎씩 한 잎씩 이내 추억을 걸면 물 속에 잠겼다 나왔다 돌때 한없는 뭇 기억이 잎잎히 나붙네 바퀴는 돌고 돌며 소리 치는데 마음속 지나가 옛날을 찿아가 눈물과 한숨만을 자아내 주노니 나이 많은 방아...  
3023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3
바람과해
2280   2012-02-14 2012-02-17 13:43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  
3022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269   2010-01-08 2014-09-02 16:56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3021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263   2010-02-07 2010-02-12 13:31
아래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  
3020 "꼭꼭꼭" 3번 "꼭꼭" 2번..... 8 file
데보라
2262   2012-05-17 2012-05-19 23:02
 
3019 어머니의 꽃다발/.... 2
데보라
2262   2012-05-06 2012-05-22 15:10
 어머니의 꽃다발 중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친구들도 가족들이 잔뜩 와서 표정들이 밝았습니다. 다들 누구랄 것 없이 꽃다발을 들고 있었죠. 무심코 교문 쪽을 보니, 한복을 곱게 입고 꽃다발을 든 채 걸어오는 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저희 어머...  
3018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file
고이민현
2261   2013-11-14 2020-08-09 10:10
 
3017 2
여명
2252   2012-05-24 2012-05-28 23:28
죄 - 김용택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무겁고 깨질 것 같은 그 독을 들고 아둥바둥 세상을 살았으니 산죄 크다 내 독 깨뜨리지 않으려고 세상에 물 엎질러 착한 사람들 발등 적신 죄 더 크다  
3016 울 고우신 님들! 따뜻한 명절이 되세효~ 8 file
고운초롱
2245   2012-01-21 2012-01-25 13:42
 
3015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2239   2021-11-27 2021-11-27 10:24
며칠 전……. 급히 볼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 뭔가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출발 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 그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동네 커피 전문점에 들어가 커피 우유 한 잔을 주문했는데 포장 구매해서 들고나...  
3014 가심 따뜻한 정모를 마치공.............................ㅎㅎㅎ 33
고운초롱
2229   2006-12-04 2006-12-04 11:00
♡사랑하는 울 님들께~~!!♡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과 함께 쬐금은 바쁜 월요일 아침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셨나여? 한해의 끝자락에서 송년의 밤 남원정모를 맨날맨날 가심 설레이도록 손꼽아 지달리던 그날은 하늘두 울 만남을 축복이라도 해주듯~ 하얀눈...  
3013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file
말코
2228   2015-05-09 2015-05-12 10:05
 
3012 이어령의 영성글..... 1 file
데보라
2225   2012-01-08 2012-01-08 23:51
 
3011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file
고이민현
2220   2014-05-14 2020-08-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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