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36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98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621   2007-06-19 2009-10-09 22:50
2950 봄날의 환상 / 외외 이재옥 2
niyee
2019   2012-04-21 2012-05-22 15:08
.  
2949 사랑은 가슴에 물어보는 것 / 좋은 글 13
An
2015   2008-03-18 2008-03-18 10:27
비가 갠 뒤 올려다 본 하늘의 아름다움 먼지를 씻기우고 세상에 발그스름하게 새 얼굴을 드러낸 자연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일상의 무게들을 잠시 내려놓고 순간의 평화를 맛봅니다. 이렇듯 잔잔한 물결로 새삼스레 일어나는 사랑의 숨결을 느끼며 부대끼며 ...  
2948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3   2010-03-01 2010-03-01 13:32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 봐야 얼마나 살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 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  
2947 對鍊 한판 하고픈날~ 4
여명
2004   2012-05-23 2012-05-25 21:38
딸아이 방 빈벽엔 내 애지중지 MTB가 걸려 있습니다. 내딸이 보고플때면 슬며시 열어 봅니다. 방문엔 그녀석 이름이 적힌 예쁜 문패가.... 방문을 열면 그녀석의 호구와 내 호구가 나란히 놓여 있답니다. 호구를 들여다보면 두꺼운 도복이 흠뻑 젖도록 그녀석...  
294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003   2012-12-21 2012-12-30 12:00
Joie De Vivre / George Davidson  
2945 빨간도깨비...
시몬
2001   2013-06-24 2013-06-24 08:04
빨간 도깨비가 있었습니다. 도깨비 하면 무섭고 나쁜 짓을 많이 해서 사람들이 모두들 싫어하지만 빨간 도깨비는 너무너무 착한 도깨비였습니다. 빨간 도깨비는 사람들로부터 미움받는 것이 너무너무 싫어서 인간들의 사랑과 정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29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file
고운초롱
2000   2014-01-06 2014-01-08 17:43
 
2943 메아리.... 6 file
데보라
2000   2013-02-10 2013-02-13 13:46
 
2942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1996   2010-03-14 2010-06-12 18:17
♣ 반기문 총장의 성공하는 비결 19계명 ♣ 1.. 인생 최대의 지혜는 친절이다(친절) 2..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라(포옹) 3..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다(배려) 4.. 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유머) 5.. 대화로 승리하는 법을 배워라(설득) 6.. 금맥보...  
2941 어머니의 유산/... 2
데보라
1994   2012-05-06 2012-05-22 15:08
어머니의 유산 팔십 평생 동안 농사일 하셨던 어머니는 2008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하시던 논은 동생이 물려받아 아직도 잘 건사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그 논에서 수확한 쌀이 집에 배달 오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어머니 생각 때문에 며칠 동안은 정신...  
2940 자매 같은 두 엄마.... 6 file
데보라
1984   2012-06-05 2012-06-09 01:51
 
2939 [오늘의 좋은글]... 3 file
데보라
1984   2012-03-31 2012-04-22 00:54
 
2938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1983   2008-11-19 2008-11-19 13:21
고향(故鄕) - 정지용(鄭芝溶)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더뇨. 산꿩이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메 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 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  
2937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바람과해
1979   2011-12-07 2011-12-07 12:01
생명(生命)보다 진한 형제애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다. 큰 아들이 교통사고(交通事故)로 병원에 입원하여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에 살기가 어렵다는 의사(醫師)의 말에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죽어가는 아들의 피가 ...  
2936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1975   2013-02-09 2013-02-13 13:4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  
2935 감동이네요~.... 4 file
데보라
1974   2012-04-20 2012-04-22 00:49
 
2934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1968   2014-12-16 2014-12-16 11:3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3등 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2933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file
시몬
1968   2013-08-13 2013-08-13 11:44
 
2932 이뿐 초롱이 왜~이케 바쁘다~낭~~~ㅎ 17
고운초롱
1966   2006-06-08 2006-06-08 10:51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  
2931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1962   2015-03-11 2015-04-10 11:41
감동적이라 퍼왔습니다^^ 6분만 시간내서 좋은영화 한편 보세요!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https://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2e3chvGuAAGKGJ0QtkGkJK&play_loc=undefin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