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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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90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53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173   2007-06-19 2009-10-09 22:50
2950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809   2009-04-11 2009-04-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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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1016   2009-04-01 2009-04-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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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724   2009-02-09 2010-01-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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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652   2008-10-01 2014-06-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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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 500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3
Ador
776   2008-04-17 2008-04-17 02:00
꼭 벼슬이 높아야 명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전통 고택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명문가라고 할 수 있는데 경제적 토대를 갖춘 명문가가 아니면 고택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집을 팔지 않았다는 것은 경제적 여유와 집안에 대한 자존심을 ...  
2945 雨餘香(우여향) 9
하늘정원
740   2006-11-12 2006-1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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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 -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 5
구성경
594   2006-05-29 2006-05-29 10:23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2943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펌) 16
an
1039   2006-04-11 2006-04-11 09:48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들판일수록 좋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 장일수록 좋다 누군가가 와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빛깔의 여백으로 가득 찬 마음 그 마음의 한 쪽 페이지에는 우물이 있다 그 우...  
2942 동물보호 4
붕어빵
565   2006-03-26 2006-03-26 22:21
 
2941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1
하늘빛
1072   2005-12-02 2005-12-02 19:41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잡아도 늘 따뜻한 손을 가진 그 사람을 나는 좋아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한 것은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압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지만 나는 그 따뜻한 손길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손...  
2940 [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3
Jango
721   2005-11-25 2005-11-25 01:12
산머루는 "밤"이 무섭다. . . . . . . . 아니 "밤"얘기만 나오면 산머루는 "밤"이두렵고 기가팍팍 죽는다. 오늘밤도 거시기(마누라)님께서 샤워를 하면서 "밤"얘기를 꺼낸다. . . . . . . . 산머루의 가슴이 쿵당쿵당 거린다. 두려운건지 무서운건지 정신이 ...  
2939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1
♣해바라기
961   2005-09-03 2005-09-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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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8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4
옹달샘
996   2005-08-05 2005-08-05 06:35
 
2937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오작교
1045   2005-04-27 2005-04-27 23:09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  
2936 미소속의 행복
오작교
1066   2005-04-23 2005-04-23 10:54
미소 속의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할 ...  
293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
좋은느낌
1004   2005-04-22 2005-04-22 13:1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  
2934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좋은느낌
1102   2005-04-19 2005-04-19 09:17
-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 우리들에게는 모두 저마다 작은 햇살을 하나하나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겐 그것이 사랑이 될 수도 또는 희망이 될 수도 또는 꿈이 될 수도 있다. 각자에게 그 작은 햇살들은 따스한 아주 작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햇살인 것이다...  
2933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들꽃
2635   2005-03-26 2005-03-26 08:05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2932 어느 봄 날/들꽃
들꽃
5042   2005-03-19 2005-03-19 15:12
어느봄 날 따사로운 한 날입니다 화창 하구요 이렇게 봄은 분명 찿아 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던 우리 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피어주어 님에게 한 아름 드립니다. 산 새들도 한 목소리로 창조주 앞에 아름답게 찬양을 드립니다.  
2931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855   2009-04-09 2009-04-09 23:51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새가 날아와 씨째로 낱낱 쪼아먹지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벌레가 기어와 잎째로 슬슬 갉아 먹지 요렇게 씨 많이 뿌리면 누가 다 거둔대요? 나머지 네 먹을 만큼만 남는다 -@하종오 선배님.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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