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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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56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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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18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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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81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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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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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11 | | 2012-03-30 | 2012-05-22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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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커피처럼 리필할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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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10 | | 2012-03-17 | 2012-03-18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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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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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809 | | 2012-12-05 | 2020-08-09 10:58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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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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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806 | | 2010-03-06 | 2014-01-19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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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탱글 웃어 봅시다~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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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801 | | 2006-03-22 | 2006-03-22 10:03 |
살살 불어오는~ 봄바람이랑 함께~ 초록의 싱그러움과~ 봄꽃들의 향기가 가득 전해져 오는듯~ 마음이 설레이는 수요일 아침입니다.~ㅎ 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고운향기~가득 주시는 님들~ 오널도~ 요로코롬~이삔 초롱이가~ 기쁨에 벅찬 따스한 행복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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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유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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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800 | | 2013-10-02 | 2013-10-02 15:05 |
톨스토이가 여행길에 올랐을 때의 일이다. 한적한 어느 시골길을 지나가는데 7살 정도 의 귀여운 소녀가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보 더니 엄마의 옷깃을 잡아끌었다. 아이는 엄마에게 무어라 말하며 한참 때를 쓰더니 급기야 울음을 터트렸다. 슬쩍 엿들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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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것,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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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98 | | 2010-03-03 | 2010-06-12 18:09 |
♡ ♤ 잃은 것, 남은 것 ♤ ♡ 어떤 남자가 낙엽을 밟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나무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의 얼굴엔 절망의 그림자가 가득했습니다. “얼굴이 퍽 안 돼 보이는구려. 무슨 슬픈 일이라도 있소?” 노인 한 분이 옆에 앉으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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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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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97 | | 2015-12-16 | 2015-12-16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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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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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797 | | 2012-11-05 | 2018-12-08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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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어린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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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94 | | 2012-12-20 | 2012-12-21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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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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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794 | | 2005-04-10 | 2005-04-10 08:31 |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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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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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93 | | 2013-09-02 | 2013-09-09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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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픈 인생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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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790 | | 2015-06-14 | 2018-12-25 16:00 |
♣ 가슴 아픈 인생길 ♣ 앞만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겠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고개를, 저산 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 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키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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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 고운 날에는 / 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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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784 | | 2012-03-02 | 2012-03-02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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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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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782 | | 2015-04-09 | 2015-04-10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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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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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81 | | 2015-03-06 | 2015-04-10 11:29 |
◐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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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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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780 | | 2010-02-10 | 2010-02-12 16:09 |
김수환 추기경 16일 선종 1주기] 이해인 수녀, 김 추기경에게 드리는 편지 “항암치료? 대단하다 수녀” 그 말씀 아픈 이에게 흉내내곤 합니다 ‘마더 테레사 효과’같은 ‘아버지 김수환 효과’보고 있답니다 [중앙일보]2010.02.09 03:55 입력 / 2010.02.09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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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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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774 | | 2005-09-01 | 2005-09-01 08:14 |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있는여인... 그.깨알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알아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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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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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1773 | | 2006-07-08 | 2006-07-08 07:53 |
바다는... 시 / 문정옥 출렁이는 바다위로 갈매기 날고 지평선 멀리 한가로운 돛단배 내가 올때마다 엄마 품 같은 너는 항상 나를 반긴다. 때로는 울분을 보듬고 때로는 슬픔을 안은채 크나큰 파도가 밀리는 해변에 하아얀 포말을 남기고 파도는 왔다가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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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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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 1772 | | 2015-12-05 | 2015-12-11 15:49 |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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