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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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81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43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051   2007-06-19 2009-10-09 22:50
3110 아버지의 오후 4
오작교
510   2007-07-11 2010-01-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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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즐거운 삶을..... 1
데보라
510   2007-07-12 2007-07-12 00:17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3108 마음을 비우는 삶 2
윤상철
510   2007-07-17 2007-07-17 01:49
마음을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  
3107 어머니와 씨앗 하나
윤상철
510   2007-07-29 2007-07-29 18:39
어머니와 씨앗 하나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다.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3106 은하의 빛으로 차오르는 사랑 / 전현숙 1
niyee
510   2007-08-01 2007-08-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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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사랑받는 여자...... 1
데보라
510   2007-08-02 2007-08-02 00:26
사랑 받는 여자 윤영석 눈을 뜨면 햇빛 스민 창가에 향기로운 차 한 잔 조용한 아침을 열어 주는 여자. 우유와 토스트보다는 간 안맛는 찌개라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아침을 준비하는 여자. 때로는 힘든 삶에 짜증내고 투정하는 바가지 그래도...  
3104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3
철마
510   2007-08-17 2007-08-17 21:07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마음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마다 만나는 것마다 어찌 그리도 좋을까요 사랑이 병이라면 오래도록 앓아도 좋겠습니다.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영혼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온 ...  
3103 ♡작은자의 편지17♡ 2
작은자
510   2007-09-02 2007-09-02 03:30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2)! 어제는 태초라는 시간에 대하여 조금 언급을 했습니다. 제가 과학쪽에는 문외한 이다보니 전문적으로 풀어가질 못하고 그저 주관적인 제 감성으로만 ...  
3102 ♡작은자의 편지20♡ 3
작은자
510   2007-09-04 2007-09-04 02:40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3101 서로 소중히 4
윤상철
510   2007-09-19 2007-09-19 12:1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  
3100 ♣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김설하
niyee
510   2007-10-20 2007-10-20 05:45
. Love - The Lettermen  
3099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3
철마
510   2007-10-30 2007-10-30 10:4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3098 ♣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4
niyee
510   2007-11-01 2007-11-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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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4
미주
510   2007-12-06 2007-12-06 09:58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3096 ◐사랑과 歲月의 노래◑ 3
예쁜공주
510   2007-12-12 2007-12-12 23:57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3095 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6
별하나
510   2008-01-07 2008-01-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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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510   2009-08-10 2009-08-10 06:55
시인들 언제 어디서고 기념사진 속에서라면 시인은 단연 군계일학이다. 사진 속의 인물이 설사 한 무더기 삼성장군들이거나 온통 노동자투성이로 떡을 치고 있더라도 엿장수 마음대로? 절대로 시인은 시인이기를 그만 둘…수가 없다. 뒈진 듯하면서도 살아있고...  
3093 맑고 넉넉한 사랑 4
구성경
511   2006-05-26 2006-05-26 21:35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3092 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5
오작교
511   2006-06-04 2015-08-04 14:08
 
3091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6
구성경
511   2006-06-08 2006-06-08 11:38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별이 보입니다 강물이 서로 만나 밤새 몸을 뒤척이는 마음 속으로 그대가 걸어옵니다 수많은 별들이 마음 가까이 닿는데 그대도 잠 못 이룬 채 아직도 창문 너머 별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십니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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