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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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6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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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89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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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2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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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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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4 | | 2006-06-24 | 2006-06-24 00:30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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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몸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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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24 | | 2006-10-27 | 2006-10-27 21:46 |
겨울철 몸관리요령 겨울 석달은 폐장(쌓아두고 닫아버리는 때)이라고 합니다. 물이 얼고 땅이 터지니 양(陽)의 기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사람들은 일찍 잠자리에 눕고, 늦게 일어나되 반드시 해가 비추면 그때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뜻을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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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자녀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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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4 | | 2006-11-14 | 2006-11-14 08:51 |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애태우며 나름대로 열심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가온 수능 관문은 너무 좁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해결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쌓였습니다 아들 딸에게 펼쳐질 미래는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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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안내(오사모방)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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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4 | | 2006-11-16 | 2006-11-16 15:49 |
** 오사모방 송년모임의 공지글에 대한 안내입니다 ** 1) 모임에 참가 신청은 "송년모임 알림코너"에 신청해 주시고. 2) 현지에 도착장소및 시간은 "송년모임장소 오시는 길"에 올려주면 되고요. 3) 모임의 일정안내는 "송년모임의 카운트다운"에 올려져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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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병술년을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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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4 | | 2006-12-29 | 2006-12-29 07:58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올해 보다 더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한 걸음 더 나아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6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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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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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24 | | 2007-01-01 | 2007-01-01 23:33 |
*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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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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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24 | | 2007-01-29 | 2007-01-29 19:58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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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 즐거운 명절이 되시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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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24 | | 2007-02-16 | 2007-02-16 11:29 |
♡ 고우신 울 님덜께 ♡ 우리 고유의 명절이~ 코앞에 성큼다가왔네욤~^^ 시방부터~ 보고픈 친지형제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시지염? 글구~ 이것저것~맘으루 정성담아 선물준비 하시느라 겁나게 바쁘시고욤~ㅎㅎ 사랑하는 가족 친치분들과 알콩달콩 잼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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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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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4 | | 2007-03-14 | 2007-03-14 19:17 |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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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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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 524 | | 2007-03-20 | 2007-03-20 23:54 |
[img1] 무심천 한 세상 사는 동안 가장 버리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욕심이라서 집착이라서 그 끈을 떨쳐버릴 수 없어 괴로울때 이 물의 끝가지 함께 따라게 보시게. 흐르고 흘러 물의 끝에서 문득 노을이 앞을 막아서는 저물 무렵 그토록 괴로워하던 것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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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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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 524 | | 2007-03-31 | 2007-03-31 11:50 |
[img1] 설화 / 윤경숙 스산한 향기에 눈을 뜨니 뿌연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다. 블랙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를 듣는다. 끌어 안고 버티지 못 할 만큼의 공허함 정에 허기진 마음 인생이 뭐냐고 묻지 마라 인생 끝나면 아무것도 없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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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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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4 | | 2007-05-03 | 2007-05-03 19:26 |
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 하늘은 말끔히 샤워를 하고 싱그러운 바람은 은은한 샴푸 냄새를 풍기며 긴 머리카락 물기가 마르지 않는 파란 이슬을 묻히고 볼우물 움푹 팬 하얀 구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꽃들의 향연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보랏빛 꿈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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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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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24 | | 2007-05-19 | 2007-05-19 17:31 |
Chanson Pour Milan / Ern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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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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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 524 | | 2007-06-06 | 2007-06-06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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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웃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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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4 | | 2007-06-13 | 2007-06-13 19:22 |
- 아름다운 웃음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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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51/046/100x100.crop.jpg?20211116184602) |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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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4 | | 2007-06-14 | 2007-06-14 22:08 |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hodolri2000의 샘터향수 07년 6월 15일 금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행복한 시간표 ♣♡*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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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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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24 | | 2007-06-15 | 2007-06-15 14:09 |
I Know You By Heart / Eva Cass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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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와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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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24 | | 2007-07-01 | 2007-07-01 10:23 |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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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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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524 | | 2007-07-01 | 2007-07-01 14:08 |
아침에 문을 떴을 때 창문에 걸린 브라인드 밖은 흐릴 거 같더라. 구지 브라인드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이젠 느낌으로 날이 흐린지 맑은지 감이 온다니까. 이 나라에서 10년쯤 살다보니 그런 정도 짐작하는 건 별 것도 아닌 일이 됐네. 오전내내 흐리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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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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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24 | | 2007-07-06 | 2007-07-06 15:36 |
Moonrise / Brain C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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