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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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24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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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88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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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0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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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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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783 | | 2016-09-02 | 2016-09-03 07:32 |
착각 세 가지 세상에는 착각인 줄 뻔히 알면서도 착각하면서 행복해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 중 세 가지 유별난 착각이 있는데... *첫째는 며느리가 딸인 줄로 착각하고 *둘째는 사위가 내 아들인 줄로 착각하고 *셋째는 남편아들이 내 아들이 아닌 줄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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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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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787 | | 2012-05-21 | 2012-06-09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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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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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96 | | 2013-04-02 | 2013-04-20 11:42 |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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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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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10 | | 2010-05-07 | 2010-05-24 03:52 |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슴에 새겨둘만한 이야기 이길래 올려 띠웁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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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커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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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2817 | | 2006-04-04 | 2009-12-31 01:54 |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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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송화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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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32 | | 2010-07-23 | 2010-07-23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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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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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54 | | 2021-02-06 | 2021-02-06 08:31 |
우유 한 잔 1880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우유 한 잔 방문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 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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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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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66 | | 2010-06-08 | 2010-06-08 19:48 |
♡... 사랑의 유산 ...♡ 한 노부부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장성하여 영화 제작자가 되어 성공하게 되었고 수많은 기자들이 그를 취재하려고 몰려 왔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오늘 이렇게 성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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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가, 단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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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866 | | 2010-11-16 | 2010-11-25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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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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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868 | | 2012-05-27 | 2012-05-28 23:41 |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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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인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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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68 | | 2014-09-28 | 2014-11-01 22:30 |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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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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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68 | | 2020-06-20 | 2020-06-20 08:05 |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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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이 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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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869 | | 2014-07-11 | 2020-08-09 09:46 |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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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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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74 | | 2010-07-13 | 2010-07-16 10:25 |
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 다섯살때였다 명지의 가족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경포대로 갔다. 바다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은빛으로 출렁거렸고 바다 끝 수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푸른 빛으로 넘실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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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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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78 | | 2010-12-17 | 2010-12-25 16:20 |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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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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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82 | | 2010-12-12 | 2010-12-13 01:23 |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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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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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83 | | 2010-10-11 | 2010-10-12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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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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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896 | | 2010-06-04 | 2010-06-12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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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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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08 | | 2011-09-24 | 2011-09-28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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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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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10 | | 2011-09-24 | 2011-09-28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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