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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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604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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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93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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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719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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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6040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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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938 |
421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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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9 |
10408 |
4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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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31 |
10351 |
419 |
겨울나무 바라보기 / 배월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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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1-29 |
10334 |
418 |
그리움의 세월 / 손종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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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0-25 |
10154 |
417 |
가을여행 / 박현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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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1-08 |
10036 |
416 |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 이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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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8-30 |
10034 |
415 |
가을 노트 / 문정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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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28 |
9953 |
414 |
겨울 편지 / 이혜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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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2-13 |
9943 |
413 |
어느 날 문득 / 박숙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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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7 |
9878 |
412 |
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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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05 |
9858 |
411 |
비 오는 날에 나는 / 유명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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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1-29 |
9829 |
410 |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 김용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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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1-10 |
9827 |
409 |
인연(因緣)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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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19 |
9812 |
408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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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9 |
9618 |
407 |
눈물 같은 사랑 / 김윤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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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01 |
9550 |
406 |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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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15 |
9540 |
405 |
존재의 이유 / 손종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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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2-20 |
9419 |
404 |
그리움이 가득한 날은 / 용혜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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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2 |
9409 |
403 |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당신 / 윤영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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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8 |
9407 |
402 |
그리워서 저 혼자 울던 / 양현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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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5-01 |
9357 |
401 |
보고싶다 / 이정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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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3-01-27 |
9341 |
400 |
그리움에 저무는 가슴 / 전순연(들꽃향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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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24 |
9326 |
399 |
사랑하고 싶어요 / 최지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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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4-01 |
9267 |
398 |
기다림 / 모윤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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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3-25 |
9260 |
397 |
보고싶은 사람 / 심성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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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7-27 |
9242 |
396 |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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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22 |
9230 |
395 |
머물다 가는 낙엽처럼 / 이서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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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9-08 |
9215 |
394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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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14 |
9122 |
393 |
가을비 / 도종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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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02 |
9111 |
392 |
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는 / 강명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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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2-08 |
9095 |
달력을 넘기면서 세월이 가버린 것을 느낀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책상 옆 달력을 오늘에야 넘겼습니다.
그리고 11월이 벌써 3일이나 지나버린 것을 알았지요.
갑자기 외로움들이 싸아하니 밀려옵니다.
엊그제는 초겨울의 날씨를 보여서
'이렇게 가을이 가는 것인가' 싶더니만
다행히도 예년의 기온을 찾았습니다.
깊어지는 가을,
출근길에 들었던 '이사도라'가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