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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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4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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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0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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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0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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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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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81 | 2 | 2006-04-03 | 2006-04-03 09: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 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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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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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81 | | 2006-05-15 | 2006-05-15 05:4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 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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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금 엇기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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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281 | | 2006-06-09 | 2006-06-09 19:58 |
지혜는 금 얻기보다 낫다 ▒지혜는 금 얻기보다 낫다▒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를 잘 아실 것입니다. 강철왕 카네기는 어렸을 때는 아주 가난했습니다.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서 시장에 갔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시장 한 구석에 빨간 앵두가 큰 바구니에 수북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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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김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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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81 | | 2006-06-24 | 2006-06-24 18:08 |
노을/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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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배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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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81 | | 2006-07-05 | 2006-07-05 04:55 |
장마에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7월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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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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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81 | | 2006-07-15 | 2006-07-15 00:36 |
한 해의 반이 갔네요 남은 반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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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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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1 | | 2006-07-17 | 2006-07-17 17:55 |
비 오는 날이면 - 이 명분 비 오는 날이면 허름한 찻집 창가에 앉아 속내 털어놔도 흉허물없는 친구와 수다를 떨고 싶다 우스개 잘하는 친구라면 우울했던 기분도 상쾌하겠다 켜켜이 쌓여 있던 스트레스 늘어진 수다로 훌훌 헹구어 한바탕 웃음으로 삭히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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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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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81 | | 2006-08-01 | 2006-08-01 19:50 |
[ 둥지새 /정끝별 ] 발 없는 새를 본 적 있니? 날아다니다 지치면 바람에 쉰다지 낳자마자 날아서 딱 한번 떨어지는데 바로 죽을 때라지 먹이를 찾아 뻘밭을 쑤셔대본 적 없는 주둥이 없는 새도 있다더군 죽기 직전 배고픔을 보았다지 하지만 몰라, 그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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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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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81 | | 2006-08-31 | 2006-08-31 12:03 |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9.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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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秋夕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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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1 | 1 | 2006-10-01 | 2006-10-01 22:40 |
풍성한 秋夕 맞이하세요... 올 추석은 마음까지 풍성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고향길 가신는 길 안전운행하시고요... ... 행복하고 즐거운 10월달 시작하세요... ... 오늘 하루 세상에서 기장 행복한 사람이 내가 아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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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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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1 | | 2006-11-26 | 2006-11-26 21: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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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기 때문입니다,2/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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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81 | | 2006-11-29 | 2006-11-29 11:04 |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2 * 詩: 원태연. 심심한 저녁시간이면 특별한 용건 없이 전화 걸어 몇 시간이고 애기할 곳이 없어졌습니다. 소개팅 같은 거 할 때면 좀 찔리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그 마음 들게 할 곳이 없어졌습니다. 특별히 달라진 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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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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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1 | | 2007-03-09 | 2007-03-09 23:48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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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夢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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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1 | | 2007-03-13 | 2007-03-13 16:45 |
몽상(夢想) 글/장 호걸 쉬어 갈 줄 모르고 뛰어갈 줄은 더 몰랐네 주막에 들러 탁주 한 사발 마시면서 세월도 노랫가락에 취해 있을 줄 알았지 그전엔 그래도 한참 머물러 주더니 눈을 뜨고 보니 춘몽(春 夢)일세 가는 줄은 몰라도 오는 줄은 이제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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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속에 가득 채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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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81 | | 2007-04-22 | 2007-04-22 15: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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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 |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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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81 | | 2007-08-18 | 2007-08-18 12:59 |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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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의 노래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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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281 | | 2007-09-10 | 2007-09-10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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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사랑해도--/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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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281 | | 2007-11-07 | 2007-11-07 06:06 |
날마다 사랑해도-/雲谷 강장원 중천에 밝은 달이 의연히 솟아 있어 姮娥님 다가와서 畵興(화흥)을 도왔거니 은하수 건너지 못해 소식마저 없느냐 날마다 사랑해도 모자라는 세월인데 붓 들고 기다리는 情恨(정한)의 붉은 마음 임이여 달이 뜨거든 그예 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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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그대여 / 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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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1 | | 2007-11-15 | 2007-11-15 13:2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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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맑게 해주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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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_ | 281 | | 2008-06-14 | 2008-06-14 08: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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