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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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14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0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08   2010-03-22 2010-03-22 23:17
3974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81 2 2006-04-03 2006-04-03 09: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 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  
397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81   2006-05-15 2006-05-15 05: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 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3972 지혜는 금 엇기보다 낫다.
휴게공간
281   2006-06-09 2006-06-09 19:58
지혜는 금 얻기보다 낫다 ▒지혜는 금 얻기보다 낫다▒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를 잘 아실 것입니다. 강철왕 카네기는 어렸을 때는 아주 가난했습니다.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서 시장에 갔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시장 한 구석에 빨간 앵두가 큰 바구니에 수북이 쌓...  
3971 노을 - 김 자영
밤하늘의 등대
281   2006-06-24 2006-06-24 18:08
노을/김자영  
3970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배연일
나그네
281   2006-07-05 2006-07-05 04:55
장마에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7월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3969 파도야/나그네
나그네
281   2006-07-15 2006-07-15 00:36
한 해의 반이 갔네요 남은 반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968 비 오는 날이면 - 이 명분
고등어
281   2006-07-17 2006-07-17 17:55
비 오는 날이면 - 이 명분 비 오는 날이면 허름한 찻집 창가에 앉아 속내 털어놔도 흉허물없는 친구와 수다를 떨고 싶다 우스개 잘하는 친구라면 우울했던 기분도 상쾌하겠다 켜켜이 쌓여 있던 스트레스 늘어진 수다로 훌훌 헹구어 한바탕 웃음으로 삭히며 삶...  
3967 둥지새
강바람
281   2006-08-01 2006-08-01 19:50
[ 둥지새 /정끝별 ] 발 없는 새를 본 적 있니? 날아다니다 지치면 바람에 쉰다지 낳자마자 날아서 딱 한번 떨어지는데 바로 죽을 때라지 먹이를 찾아 뻘밭을 쑤셔대본 적 없는 주둥이 없는 새도 있다더군 죽기 직전 배고픔을 보았다지 하지만 몰라, 그게 아니...  
3966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 김윤진
도드람
281   2006-08-31 2006-08-31 12:03
알뜰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9.swf',600,430,'','','')  
3965 풍성한 秋夕 맞이하세요...
고등어
281 1 2006-10-01 2006-10-01 22:40
풍성한 秋夕 맞이하세요... 올 추석은 마음까지 풍성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고향길 가신는 길 안전운행하시고요... ... 행복하고 즐거운 10월달 시작하세요... ... 오늘 하루 세상에서 기장 행복한 사람이 내가 아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396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81   2006-11-26 2006-11-26 21:0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  
3963 혼자이기 때문입니다,2/ 원태연.
물레방아
281   2006-11-29 2006-11-29 11:04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2 * 詩: 원태연. 심심한 저녁시간이면 특별한 용건 없이 전화 걸어 몇 시간이고 애기할 곳이 없어졌습니다. 소개팅 같은 거 할 때면 좀 찔리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그 마음 들게 할 곳이 없어졌습니다. 특별히 달라진 건 없는 것...  
3962 삶이란 1
장호걸
281   2007-03-09 2007-03-09 23:48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3961 몽상(夢想) 2
장호걸
281   2007-03-13 2007-03-13 16:45
몽상(夢想) 글/장 호걸 쉬어 갈 줄 모르고 뛰어갈 줄은 더 몰랐네 주막에 들러 탁주 한 사발 마시면서 세월도 노랫가락에 취해 있을 줄 알았지 그전엔 그래도 한참 머물러 주더니 눈을 뜨고 보니 춘몽(春 夢)일세 가는 줄은 몰라도 오는 줄은 이제 알았네  
3960 찻잔 속에 가득 채우리다 2
수미산
281   2007-04-22 2007-04-22 15:49
제목 없음  
3959 자존 2
고암
281   2007-08-18 2007-08-18 12:59
자존  
3958 꽃과 사랑의 노래 / 바위와구름 2
한두인
281   2007-09-10 2007-09-1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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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 날마다 사랑해도--/雲谷 강장원 1
雲谷
281   2007-11-07 2007-11-07 06:06
날마다 사랑해도-/雲谷 강장원 중천에 밝은 달이 의연히 솟아 있어 姮娥님 다가와서 畵興(화흥)을 도왔거니 은하수 건너지 못해 소식마저 없느냐 날마다 사랑해도 모자라는 세월인데 붓 들고 기다리는 情恨(정한)의 붉은 마음 임이여 달이 뜨거든 그예 도져 ...  
3956 이 가을 그대여 / 정기모 1
세븐
281   2007-11-15 2007-11-15 13:2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3955 마음을 맑게 해주는 좋은글 '(*...
다 솔_
281   2008-06-14 2008-06-14 08: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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