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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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15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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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1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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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1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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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서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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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95 | | 2006-01-20 | 2006-01-20 15:3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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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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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6 | | 2006-01-21 | 2006-01-21 08: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세요..정말 누군가 급하게오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있어도 경적을 울리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세요.. 그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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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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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으로 | 260 | | 2006-01-21 | 2006-01-21 12:39 |
오늘의 말씀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 사 38 : 16 ) 찬양시 : 지금,매일,항상,지금 지금 기뻐하라 지금 고난이 있으나 지금 기뻐하면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리라 매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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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이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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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3 | | 2006-01-22 | 2006-01-22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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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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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 | 351 | | 2006-01-22 | 2006-01-22 07:50 |
그대의 뜨락 글.사진. 松韻/李今順 슬픈 어둠의 숲을 털어낸 새 한 마리의 자유처럼 솜털 같은 미움도 겨울 가지에 걸어놓고 생명의 푸른빛이 번지는 그대의 뜨락에서 봄을 유영하고 싶다. 밤을 건너온 바람의 사랑 잠에서 깨어난 그대가 살갗 깊숙이 머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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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 마세요 / 신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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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71 | | 2006-01-22 | 2006-01-22 20:49 |
미워하지 마세요 詩. 신진호 그대여 나를 미워하지 마세요. 기쁨의 시간 보내고 슬픔으로만 노래부르는 나를 미워하지 마세요 타고 온 기차바퀴 추위에 떨고 헝클어진 사상의 흔적 다시 풀고 있는 나를 미워하지 마세요 울고 싶었어요 퍼져 앉아 땅을 치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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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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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1-23 | 2006-01-23 06:59 |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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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강/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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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1 | | 2006-01-23 | 2006-01-2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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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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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77 | | 2006-01-23 | 2006-01-23 10:19 |
사랑입니다 - 용혜원 상한 마음이 되어 상처뿐일 때에도 그대를 만나면 모든 것을 잊게 되는 것이 사랑입니다. 절망에 빠져 있어 내일이 없을 것만 같을 때에도 그대를 만나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시계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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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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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81 | | 2006-01-23 | 2006-01-23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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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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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1 | | 2006-01-23 | 2006-01-23 13:36 |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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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있는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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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2 | | 2006-01-23 | 2006-01-23 14:3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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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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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88 | 1 | 2006-01-23 | 2006-01-23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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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미소/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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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7 | | 2006-01-23 | 2006-01-23 22:53 |
.그림에서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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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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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1-24 | 2006-01-24 07:55 |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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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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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310 | | 2006-01-24 | 2006-01-24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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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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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48 | | 2006-01-24 | 2006-01-24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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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울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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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지킴 | 303 | | 2006-01-24 | 2006-01-24 13:56 |
하늘이 울던날/김덕안 하루종일 하늘이 운다. 무엇이 그렇게 서럽던지 울고만 있다. 황혼의 들녘은 고개 숙인 채로 쓰러지고 까맣게 멍이 든 마음도 울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치부 끝까지 스며드는 슬픔은 물길 따라 흘러만 간다. 하늘이 울던 날 나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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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 먼 사람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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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95 | | 2006-01-24 | 2006-01-24 16:29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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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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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20 | 1 | 2006-01-24 | 2006-01-24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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