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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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3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99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996   2010-03-22 2010-03-22 23:17
3914 외 사랑의 그리움 2/류상희 1
수평선
255 1 2006-02-03 2006-02-03 00:11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3913 그대가 떠난 후에/오광수 1
하늘생각
314 1 2006-02-03 2006-02-03 07:19
그대가 떠난 후에/오광수 그대가 곁에 있을 때에는 떨어지는 꽃잎 하나도 아름답게만 보였습니다. 낙엽이 떨어진 길을 걸어도 그대가 잡아 준 내 손은 언제나 따뜻할 것 같았습니다. 하늘이 파란 것이 모두 내 마음이고 바람이 싱그러운 것도 모두 나의 향기...  
3912 이브의 환상/향일화 1
세븐
270 1 2006-02-03 2006-02-03 09:06
항상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39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65   2006-02-03 2006-02-03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아가는 데는 공기와 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신뢰가 필요합니다 남을 믿지 않는다면 진심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낮부터 밤까지 다른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단 한순간도 쉬지 못하게 되는 거죠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  
3910 미안해 하지 마세요/홍미영 1
선한사람
275 1 2006-02-03 2006-02-03 12:10
FULL SCREEN  
3909 오! 당신은 나의 사랑이십니다 1
장생주
296 1 2006-02-03 2006-02-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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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 만약에 / 김춘경 2
niyee
266 1 2006-02-03 2006-02-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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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57   2006-02-04 2006-02-04 08:22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  
3906 사랑하는 이에게 1
고등어
277 1 2006-02-04 2006-02-04 09:38
사랑하는 이에게 - 노성구 많이 사랑하는 당신을위해 기다릴줄알고.. 당신을 가장 위하고 사랑하지만 절대로 소유하지 않은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지닌 당신의 사랑에.. 저의 사랑이란 아주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없어도 좋으나 ...  
3905 위대한 목표를 향하여/고도원. 외1/백두천지 사계 1
이정자
323   2006-02-04 2006-02-04 10:53
제목 없음 *위대한 목표를 향하여. 용기勇氣 /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위대한 목표를 향하여/고도원* 위대한 목표를 향해 달려라. 가장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한다. 개인의 이익이 아닌, ...  
3904 무엇이 약속된 목숨이기에/바위와 구름 1
시루봉
246 1 2006-02-04 2006-02-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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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 이 지상에 그대 있으니 1
한두인
287   2006-02-04 2006-02-04 14:36
 
3902 꽃샘바람 1
강바람
248 2 2006-02-04 2006-02-04 14:36
꽃샘바람 /이해인 속으론 나를 좋아하면서도 만나면 짐짓 모른 체하던 어느 옛친구를 닮았네 꽃을 피우기 위해선 쌀쌀함 냉랭함도 꼭 필요한 것이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얄밉도록 오래 부는 눈매 고운 꽃샘바람 나는 갑자기 아프고 싶다 ~~~~~~~...  
3901 봄을 기다리는 女心(2) 1
전소민
268 1 2006-02-04 2006-02-04 19:06
봄을 기다리는 女心(2) 詩/전소민 파고드는 찬 바람에 나신을 들어낸 여인처럼 수줍어 떨고 있는 겨울나무 우듬지에 솟아날 속잎을 그리며 행복한 꿈을 꾼다. 살얼음 속 깊은 곳 한숨을 토해 내는 새싹의 요정들 지는 게 두려워 피어나지 못할까 들꽃처럼 질긴...  
3900 겨울 바다로/쟈스민 1
쟈스민
287 1 2006-02-05 2006-02-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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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당신과 나 함께 하는 동안 2
소나기
291 1 2006-02-05 2006-02-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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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8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
메아리
304 2 2006-02-05 2006-02-05 17:28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3897 세월의 흔적 -015B- 1
빛그림
265   2006-02-05 2006-02-05 19:54
 
3896 그대 에게/권영임 1
이병주
331   2006-02-06 2006-02-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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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46   2006-02-06 2006-02-06 09: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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