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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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89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77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769   2010-03-22 2010-03-22 23:17
5454 님에 마음 1
쟈스민
268   2005-06-27 2005-06-27 19:17
 
5453 사랑하는 사람아 /오 광수 1
꽃향기
279   2005-06-27 2005-06-27 19:26
 
5452 너와 나의 사이는... 1
김미생-써니-
300   2005-06-27 2005-06-27 20:11
너와 나의 사이는... -써니- 단 한순간의 즐거움을 느끼기위해 그 오랜 우정을 깨뜨릴수없다는 너의 그말이 내 가슴에 긴 여운을 남기며 메아리쳐 온다 잘 이해 해주는 네가 고맙고 잘 들어주는 네게 감사하고 그리고 도 날 좋아해주는 네가 참으로 내겐 소중...  
5451 6 월의 들녘 / 로라 1
샐러리맨
511 2 2005-06-27 2005-06-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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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0 홀로 여도 좋은 사랑 詩 김춘경 1
수평선
300   2005-06-28 2005-06-28 00:14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449 6월의 들녁 1
niyee
283   2005-06-28 2005-06-28 07:08
안녕하세요 화요일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5448 사랑의 영역/김윤진 1
명화
342   2005-06-28 2005-06-28 09:03
 
5447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정하 1
풍경소리
313   2005-06-28 2005-06-28 10:24
진작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정하 어디까지 걸어야 내 그리움의 끝에 닿을 것인지 걸어서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 밤새도록이라도 걷겠지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다 버리고 나는 마냥 걷기만 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얼굴도 그냥 건성으로 지...  
5446 나눔 1
들꽃
297   2005-06-28 2005-06-28 11:53
나눔 다솔.이금숙 악한 일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기에 어려운 일에 환하게 웃는 너는 누구인가 천박한 질투의 감정으로 배운 티 나 무시 아닌 물질로 지식 가지고 나눔이 넉넉하다 익은 곡식 머리 숙인 원인은 푸근한 인상 지닌 알곡의 나눔이라 소박함에서 ...  
5445 아침기도..고선예 1
브라운
309   2005-06-28 2005-06-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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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4 계절이 지날 때마다 **용혜원** 1
장미꽃
407   2005-06-28 2005-06-28 21:41
계절이 지날 때마다 **용혜원**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개...  
5443 바람의 울음 詩 김영천 1
수평선
330   2005-06-29 2005-06-29 00:1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442 내마음의길-용혜원 2
김만식
285   2005-06-29 2005-06-29 02:51
내마음의길-용혜원  
5441 웃음보다 앞서온 서름에 1
바위와구름
282   2005-06-29 2005-06-29 07:16
웃음보다 앞서온 서름에 ~詩~바위와구름 몇번이고 내가 나를 달래 본다 슬픈때도 때로는 억지로 웃어본다 하지만 웃음보다 앞서온 서름에 몇번이고 젖은 눈시울울 주먹으로 문질러 본다 아 ~~~~ 언제부턴가 버릇처럼 돼버린 고독을 씹고 살아야 하는 이 슬픔을...  
5440 그리움의 가시 1
대추영감
327   2005-06-29 2005-06-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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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9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79   2005-06-29 2005-06-29 09: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  
5438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secret
이정자
166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5437 아들아
푸른 솔
268   2005-06-29 2005-06-29 12:16
올려주신 아름다운 음악은 음악감상실 - 조금은 새노래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5436 ~**여심**~ 1
카샤
266   2005-06-29 2005-06-29 12:2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435 보고싶다/박임숙 2
시루봉
290   2005-06-29 2005-06-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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