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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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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 사랑
써니-김미생-
https://park5611.pe.kr/xe/Gasi_03/21284
2005.03.08
17:13:12 (*.6.57.22)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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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 사랑
-써니-
종이배 처럼
홀로 떠돌며
가슴 저리는 슬픔을 주는그대
사랑이 다가와
삼복더위속 땡볕위의 소낙비같은
사랑을 퍼부어댄다해도
그대 사랑만 하리오
그대 화려했던 시절속에
곁에 있었다하나
온전한 사랑주지못한
단한번의 후회없이 사랑했다하나
온전히 받지못한
어리석디 어리석었던 못난 사람
들어도 못들은척
보고도 못본척
외면하며
돌아서가는 발길 발길 마다
미련두고 가는 못난사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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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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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36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2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15
2010-03-22
2010-03-22 23:17
5954
내 눈물의 의미
김미생-써니-
312
2005-05-08
2005-05-08 10:14
내 눈물의 의미 -써니- 후두둑 빗방울 떨어지는소리 하늘이 먼저 알았나보다 떨어지는 내 눈물의 의미를 아무것도 아니다싶은것에 괜시리 서운해지는 잘 삐지는 엄마의 마음을 헤집어놓은 딸아이가 야속해서 후두둑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 아이처럼 토라져서 휭...
5953
봄날의 수채화 詩 / 박장락
1
선화
313
2005-05-08
2005-05-08 11:09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사랑스런 신부에게 : 작곡가 : 이창휘//작사가:강재 //노래 : 이창휘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5952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1
백솔이
308
2005-05-09
2005-05-09 01:06
그들은 별이 되었읍니다 / 김윤진
5951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오광수
2
하늘생각
371
2005-05-09
2005-05-09 07:41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사람 사는 아름다운 ...
5950
민들레 연서
1
박임숙
338
2005-05-09
2005-05-09 08:33
민들레 연서/박임숙 긴 겨울 그리움의 명제로 기다림의 황색 신호등을 켜고 비상을 꿈꾸며 봄을 기다렸습니다. 붙박인 생의 굴레는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기에 한 줄기 바람만 기다리다, 이제 후ㅡ 민들레 홀씨 연서를 날려 보냅니다. 바람 타고 날아간 편지를...
5949
민들레 연서 - 박임숙
1
고등어
353
2005-05-09
2005-05-09 10:18
민들레 연서 - 박임숙 긴 겨울 그리움의 명제로 기다림의 황색 신호등을 켜고 비상을 꿈꾸며 봄을 기다렸습니다. 붙박인 생의 굴레는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기에 한 줄기 바람만 기다리다, 이제 후ㅡ 민들레 홀씨 연서를 날려 보냅니다. 바람 타고 날아간 편...
5948
4월 향기..........박해옥
1
야생화
314
2005-05-09
2005-05-09 14:49
음악: Daybreakers_Kanon
5947
내 고운 친구야 / 이해인
1
빛그림
334
2005-05-09
2005-05-09 19:12
5946
너무 멀리있어 더 그리운 당신
1
선한사람
321
2005-05-09
2005-05-09 23:54
한주도 변함없이 좋은날만 있으소서
5945
강가에서-용혜원
2
772
346
2005-05-10
2005-05-10 02:13
강가에서-용혜원
5944
봄 친구 (동시) / 오광수
1
하늘생각
487
2005-05-10
2005-05-10 08:02
. (동시) * 봄 친구 / 오광수 * 흰 눈이 사르르르 지나간 곳에 아장아장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수줍어 몰래몰래 찾아오려고 살랑살랑 봄바람만 따라왔어요 봄비가 보슬보슬 지나간 곳에 햇빛 반짝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 친구들 살금살금 찾아오라고 두 손 들고...
5943
동산/ 다솔 이금숙
1
들꽃
302
2005-05-10
2005-05-10 11:25
동산 동산 바라보니 변함없는 데 파란 그린 색 어느 화가가 저리도 아름답게 그릴 수 있을까 세월 많이 흘러 동산에 뛰놀던 옛 친구 그리워 날아가는 저 기러기야 보고 싶은 내 친구 만나거든 이 고운 추억담아 내 심정 전해다오
5942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1
장미꽃
320
2005-05-10
2005-05-10 11:26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2.만족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10가지 충고 ** 귀암. 김정덕 ** 1.내일의 계획을 오늘 준비하라. 2.그 일을 남보다 30분 빨리 시작하라. 3.중요한 일과 급한 일에 순위를 정하라. 4.망설이지만 말고 시작하라. 5.시간...
5941
민들레 연서/박임숙
1
사노라면~
317
2005-05-10
2005-05-10 11:28
[슬픈사랑의 전설 * 정유석] : 공개음악
5940
봄날의 수채화 詩 / 박장락
1
파란나라
310
2005-05-10
2005-05-10 19:11
5월은 가정의달 님들 가정에 행복만 충만하시길...^^* 사랑스런 신부에게 : 작곡가 : 이창휘//작사가:강재 //노래 : 이창휘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입니다
5939
그리움의 길목
1
선한사람
314
2005-05-10
2005-05-10 21:46
신록의계절 오월 좋은 하루하루 되십시요
593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8
1
다@솔
293
2005-05-11
2005-05-11 07:08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한 그루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 새가 봄을 알릴 수 있다. 한 곡의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
5937
너를 생각하며/ 정채봉
1
풍경소리
315
2005-05-11
2005-05-11 09:18
너를 생각하며/ 정채봉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M/ kevin kern/ Childhood Remembered]
5936
꽃잎 편지
1
향일화
309
2005-05-11
2005-05-11 10:08
꽃잎 편지 / 향일화 당신 없이는 내 마음 열리지 않는 것을 알아 틈만 나면, 얼굴 붉히며 그대 바라보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이었지요. 그러나 우린 오랜 위안이 될 수 없는 짧은 인연임을 알아 어쩌면...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오늘이 마지막일지 모른...
5935
당신이 함께 하기에...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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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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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2005-05-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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