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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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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 사랑
써니-김미생-
https://park5611.pe.kr/xe/Gasi_03/21284
2005.03.08
17:13:12 (*.6.57.22)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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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 사랑
-써니-
종이배 처럼
홀로 떠돌며
가슴 저리는 슬픔을 주는그대
사랑이 다가와
삼복더위속 땡볕위의 소낙비같은
사랑을 퍼부어댄다해도
그대 사랑만 하리오
그대 화려했던 시절속에
곁에 있었다하나
온전한 사랑주지못한
단한번의 후회없이 사랑했다하나
온전히 받지못한
어리석디 어리석었던 못난 사람
들어도 못들은척
보고도 못본척
외면하며
돌아서가는 발길 발길 마다
미련두고 가는 못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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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54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28
2010-03-22
2010-03-22 23:17
5954
봄비, 간이역에 서는 기차처럼 - 고 미경
고등어
876
1
2005-03-14
2005-03-14 22:13
봄비, 간이역에 서는 기차처럼 - 고 미경 간이역에 와 닿는 기차처럼 봄비가 오네 목을 빼고 오래도록 기다렸던 야윈 나무가 끝내는 눈시울 뜨거워져 몸마다 붉은 꽃망울 웅얼웅얼 터지네. 나무의 목과 봄비의 몸은 한나절이 지나도록 깊은 포옹을 풀지 못하...
5953
삼월의 눈/고선예
1
사노라면~
875
1
2005-03-09
2005-03-09 11:06
. 음악 출처 ☞ NatizenBonbu :♬ 84 Fairy tale
5952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야생초
874
1
2005-03-01
2005-03-01 20:12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 김현태 - 언제부턴가 혼자라는 사실이 괜히 서글프게 느껴진다면 그건 때가 온 것이다 사랑을 할 때가 온 것이다 꽃이 꽃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고 바다가 바다보다 더 외롭게 보이고 모든 사람이 아픈 그리움으로 보일 때 사랑은...
5951
이별가 / 박목월
1
琛 淵
873
2
2009-07-29
2009-07-29 06:27
이별가 . 박목월 뭐라카노, 저편 강 기슭에서 니 뭐라카노, 바람에 불려서 이승 아니믄 저승으로 떠나는 뱃머리에서 너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뭐라카노 뭐라카노 썩어서 동아밧줄은 삭아내리는데 하직을 말자, 하직을 말자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
조건없는 사랑
써니-김미생-
872
2005-03-08
2005-03-08 17:13
조건없는 사랑 -써니- 종이배 처럼 홀로 떠돌며 가슴 저리는 슬픔을 주는그대 사랑이 다가와 삼복더위속 땡볕위의 소낙비같은 사랑을 퍼부어댄다해도 그대 사랑만 하리오 그대 화려했던 시절속에 곁에 있었다하나 온전한 사랑주지못한 단한번의 후회없이 사랑...
5949
가지에 꽃망울이/雲谷 강장원
1
운곡
870
2010-02-23
2010-02-23 22:46
가지에 꽃망울이 - 雲谷 강장원 강물만 흐르더냐 세월도 흐르더라 雨水 節 접어드니 가지에 꽃망울이 엊그제 움츠리더니 오늘 보니 부풀었네. 애틋한 사랑이라 가슴 속 불이 타는 사정을 알 리 없는 초저녁 시린 달빛 임 그려 속이 타건만 얼음처럼 시릴 거나...
5948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바위와구름
866
2005-03-14
2005-03-14 09:25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다 ~詩~바위와구름 진실로 가난함에 애 태우지 말구려 이보다 더한 애 태움도 있다 합디다 문이 찢어져 찬바람이 들치거든 신문지라도 찢어 발라 두구려 천정에서비가 새거든 옹박지 하나라도 받아 두구려 추위에 설잠 깨어 새벽 ...
5947
앵두나무
1
장호걸
862
2010-02-04
2010-02-05 00:04
앵두나무 글/장 호걸 우리 집 우물가에 앵두나무 20대에 보고 못 봤는데 정말 예쁘게 자랐네 봄볕같이 따스한 우리 부모님 모시고 달래, 냉이 캐며 염소를 치던 역시 그때가 좋았어 행여 먼 훗날 내가 기억에서 본 앵두처럼 안부같이 열렸네.
5946
아내의 흰 머리 물들이며/...장 석 대
6
데보라
857
2010-02-17
2010-02-19 14:34
아내의 흰 머리 물들이며 글/장 석 대 한평생 이 못난 남편 뒤따르다 누님 같이 폭삭 늙어버린 아내의 흰 머리 물들입니다 자존심 하나만은 꺾이지 않으려고 눈물 그렁그렁 했던 정수리 머리도 지하실 방 전전하며 살다 지쳐버린 가련한 귀 밑 머리도 물들입...
5945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1
전윤수
857
7
2009-08-10
2009-08-10 12:38
td {position:relative}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글/장 호걸 오늘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커피 향이 한 사람의 체취 같아 가을날, 한잔의 커피가 지난날의 사랑을 몰고 올 줄 몰랐습니다.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쓸쓸한 날, 그 외로움이 봄눈 녹듯 스...
5944
당신에게
2
장호걸
856
14
2009-02-09
2009-02-09 10:54
당신에게 글/장 호걸 소식이 없어 허구한 날 제 넘어 바람을 붙들고 안부 궁금합니다 복사꽃, 살구꽃 싱그러운 당신이 내 삶을 순환하는 당신의 부활을 새삼스럽게 다시 알려 드립니다. 이미 우리의 팽팽한 긴장은 행복합니다 이렇게 덧나는 당신에게.
594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3
1
리갈짱
855
2005-03-10
2005-03-10 09:24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5942
난 당신에게
3
장호걸
854
2009-12-06
2009-12-09 09:33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당신에게서 사랑을 느꼈습니다 사랑으로 가는 도로가 폭설 때문에 교통이 끊겨 갈 수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정거장에서 우두커니 이렇게 부둣가에 우두커니 연착된 내 마음 당신이 부둣가에서 아니면 정거장에서 파도가 들려 주...
59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7
리갈짱
854
2005-03-13
2005-03-13 01:04
마음의 행복를 위한 명상... 실패한 일에 대해서 자기를 괴롭히지 말라. 사람은 실패한 일을 자꾸 괴롭게 여긴다. 그것은 다음일도 실패로 이끄는 원인이 된다. 한가지의 실패는 그것으로 끝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학대의 모든 감정은 체념이 부족한 까...
5940
벼랑끝에서/김수현
4
시루봉
854
2005-03-12
2005-03-12 13:41
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5939
내일은 잊어야겠습니다
1
소나기
852
2005-03-08
2005-03-08 20:14
.
5938
내허락없이 아프지마
8
청풍명월
851
2010-01-31
2010-02-02 19:42
5937
마
장미꽃
850
2005-03-10
2005-03-10 04:35
마음을 다스리는 네안의 나 **무등산 / 청전 구 서 창**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5936
당신앞에 내가 서 있습니다 // 조용순
1
은혜
846
2005-03-15
2005-03-15 15:32
당신앞에 내가 서있습니다 -詩- 조용순 당신의 고요한 눈빛이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시간이면 억새풀에 마음 베이던 상처가 치료 됩니다 언젠가 당신 음성 듣지 않으려 귀 막고 흔들던 숱한 사연들이 어수선한 골짜기에 나뒹굴다 혼신으로 기어 올라 당신 앞에...
5935
파도치는 그리움 - 이채
1
고등어
844
8
2009-02-13
2009-02-13 23:37
파도치는 그리움 - 이채 바다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을 만나고 구름 사이로 넘실대는 여름날의 추억 파도치는 그리움으로 만나네 바다는 언제나 출렁이는 가슴 그 가슴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 그리고 또 출렁이는 끝없이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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