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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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1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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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5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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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0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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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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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6 | | 2005-11-26 | 2005-11-26 11: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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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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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6 | | 2006-07-13 | 2006-07-13 00:56 |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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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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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6 | | 2006-07-19 | 2006-07-19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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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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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6 | | 2006-07-22 | 2006-07-22 03:18 |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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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서정/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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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6 | | 2006-09-11 | 2006-09-11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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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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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6 | | 2006-09-14 | 2006-09-14 15:54 |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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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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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6 | | 2006-10-29 | 2006-10-29 15:19 |
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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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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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 2005-05-24 | 2005-05-24 00:27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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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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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27 | | 2005-06-04 | 2005-06-04 20:23 |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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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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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227 | | 2005-06-25 | 2005-06-25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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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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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7 | | 2005-07-02 | 2005-07-02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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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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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7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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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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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7 | | 2005-07-27 | 2005-07-27 23:03 |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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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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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7 | | 2005-07-31 | 2005-07-31 04:03 |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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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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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7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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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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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7 | | 2005-10-07 | 2005-10-07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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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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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7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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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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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 2005-11-18 | 2005-11-18 09: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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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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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7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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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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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27 | | 2006-04-17 | 2006-04-17 08:33 |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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