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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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27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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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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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1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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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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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43 | | 2005-11-17 | 2005-11-17 23:32 |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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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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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3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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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존재/詩: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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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3 | | 2005-11-21 | 2005-11-21 22:03 |
♬ Unchained Melodies / Robin Spielberg ♣ 앞을 못 보던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그 동안 꿈꾸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졌어요. 정말 그래요. 햇볕이 이토록 빛나고 하늘이 이렇듯 넓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어요. -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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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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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3 | | 2005-11-25 | 2005-11-25 07:00 |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정호승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 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와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와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들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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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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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3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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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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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43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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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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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5-12-22 | 2005-12-22 10:4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부턴가 나는 내 주위의 당연한 모든 것들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나와 함께 웃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 나의 직장과 가족들, 그어느 것도 특별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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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유/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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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3 | 1 | 2005-12-27 | 2005-12-27 12:17 |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내 삶의 이유/고도원 *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이며, 그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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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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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43 | 1 | 2005-12-28 | 2005-12-28 12:06 |
산다는 것은 松韻/李今順 산다는 것은, 잘려진 탯줄 따라 홀로의 길, 윤기 나던 젊음이 몰골로 바랠 줄이야 나만의 울타리 겹겹이 쌓아 상념의 이 지독한 외로움 한 점도 들지 못하게 할 것을, 빛나던 색색의 옷가지 너에게 또 너에게 벌거벗은 서러운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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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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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43 | | 2006-01-03 | 2006-01-03 10:38 |
아픈 기억속의 그대여 -써니- 오랜 세월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굳게 닫힌 문앞 오늘도 서성이는 안타깝도록 아픈 사람아 덧없는 세월 수없이 흐르도록 바라보아도 보아주지 않는 식어버린 뒷모습만 지켜보는 바보같이 아픈 사람아 너무도 멀리 떨어져 먼 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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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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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43 | | 2006-01-03 | 2006-01-03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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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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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3 | 3 | 2006-01-08 | 2006-01-08 18:57 |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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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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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3 | | 2006-01-09 | 2006-01-09 15:54 |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은 공기처럼 무작정 주고 싶은 너에게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나는 언제나 따뜻한 햇볕이 되고 싶었다. 여름이란 계절처럼 당신 가까이서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이란 계절처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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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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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3 | | 2006-01-16 | 2006-01-16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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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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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3 | | 2006-01-17 | 2006-01-17 11:34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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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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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3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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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가슴 머물러/海心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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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3 | | 2006-04-04 | 2006-04-04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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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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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04-13 | 2006-04-13 20:0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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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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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3 | | 2006-04-19 | 2006-04-19 06:40 |
안녕하세요 ^^* 봄향기 물씬 풍기는 4월입니다 행복으로 가득하는 나날 되세요^^* 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PS - 취산(이근모) 시인님의 홈이 따뜻한 4월을 맞아 새롭게 탈바꿈 했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길 기도하나이다. 새로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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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래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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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05-17 | 2006-05-17 17: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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