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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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26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14   2010-03-22 2010-03-22 23:17
6094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niyee
242   2006-04-10 2006-04-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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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3 시월의 행복/고선례
나그네
242   2006-04-22 2006-04-22 00:54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092 사랑이라 하더이다 / 전소민
세븐
242   2006-04-22 2006-04-22 10:48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6091 눈 물 / 나그네
나그네
242   2006-05-01 2006-05-01 11:5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090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42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089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42   2006-05-04 2006-05-04 16: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6088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외1/꽃들
이정자
242   2006-05-05 2006-05-05 12:08
제목 없음 *용기와 두려움. 시냇물 /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용기와 두려움/고도원* *용기 勇氣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  
6087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42   2006-05-12 2006-05-12 12:25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6086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42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085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42   2006-05-21 2006-05-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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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그대의 입술
메아리
242   2006-05-31 2006-05-31 03:59
오월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서는 유월도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083 꽃 / 오광수
하늘생각
242   2006-06-12 2006-06-12 09:46
꽃 / 오광수 누가 데려왔을까? 뽀얀 고움이 내리는 창가에 화사하게 미소로 피워있는 저 꽃을, 밤새 천둥 치고 억수 비가 내려 물도 많이 불었을 텐데 앞 개울은 어이 건넜을까? 우리 딸 어릴 때 손가락 같은 모습으로 함께 따라온 어린잎 몇 장 부끄러운지 ...  
6082 인연이란...
도담
242   2006-06-21 2006-06-21 03:59
123  
6081 카페에서 詩 박임숙
수평선
242   2006-06-28 2006-06-28 00:1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080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42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6079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42   2006-07-06 2006-07-06 14:55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6078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42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6077 Appreciate MV
gg
242   2006-07-27 2006-07-27 13:40
 
6076 그리움 2 詩 정영숙
수평선
242   2006-08-14 2006-08-14 00: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07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2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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