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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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29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5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39   2010-03-22 2010-03-22 23:17
5914 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niyee
244   2006-08-16 2006-08-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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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 올해도 전부 당신이었습니다/정설연
자 야
244   2006-08-25 2006-08-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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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44   2006-09-18 2006-09-18 21:37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 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 옛날에...  
59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4   2006-09-20 2006-09-20 21: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 줄게요.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5910 플랫 홈에서 - 고선예
고등어
244 1 2006-09-25 2006-09-25 10:29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5909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이정자
244   2006-10-13 2006-10-13 19:18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5908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244   2006-10-21 2006-10-21 19:03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십시오 *^^*  
5907 11월의 노래/ 김용택.
물레방아
244   2006-11-28 2006-11-28 19:53
* 11월의 노래 * 詩: 김용택.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잎을 떨구며 피를 말리며 가을은 자꾸 가고 당신이 그리워 마을 앞에 나와 산그늘 내린 동구길 하염없이 바라보다 산그늘도 가버린 강물을 건넙니다 내 키를 넘는 마른 풀밭들을 헤치고 강을...  
5906 내 마음의 방/나그네
나그네
244   2006-12-05 2006-12-05 14:26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5905 ☆。 마음에 좋은글... ·☆。
다*솔
244   2006-12-17 2006-12-17 12: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정당한 청을 거절할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  
5904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이정자
244   2006-12-26 2006-12-26 23:07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59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그네
244   2006-12-31 2006-12-31 14:55
병술년이 가고 정해년이 밝아 옵니다 한해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  
5902 파란 낙엽 - 이병주
고등어
244   2007-02-02 2007-02-02 09:19
파란 낙엽 - 이병주 숙명 이였기에 겁없이 만들어낸 그 많은 추억 주체 하지 못하고 조각되어 흩어질 때 푸름의 형상으로 몸서리치는 충격도 마다 않고 지켜 온 날 이였다. 얄궂은 세월이 앗아 가지 말고 그대로 머물고 싶지만 가느다란 모가지는 내리치는 야...  
5901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44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5900 사랑의 징검다리 2
마린보이
244   2007-03-30 2007-03-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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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 솔
244   2007-06-10 2007-06-10 12: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5898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45   2005-05-19 2005-05-19 1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5897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샐러리맨
245   2005-05-28 2005-05-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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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6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1
다@솔
245   2005-06-03 2005-06-03 00:4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연습은 못하는 것을 잘 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도 연습한 시간과 양에 따라 그 모양새가 달라진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듯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반성하고 또 늘 배...  
5895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245   2005-06-03 2005-06-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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