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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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01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58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3024   2007-06-19 2009-10-09 22:50
3130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904   2010-07-29 2010-08-09 18:40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  
3129 댓글 15
고이민현
2897   2012-01-11 2018-03-17 13:01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3128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2887   2016-07-26 2016-08-17 11:02
ⓒ 전북사람들이야기 전북연합신문 jbyonhap.com 전북연합신문 SNS 계정 : 미투데이 me2day.net/omdo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haum2730@yahoo.co.kr" target="right">bhaum2730@yahoo.co.kr 인터넷 배너 광고 문의 webmaster@jbyonhap.com">webmaster@jbyonhap...  
3127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877   2010-12-05 2010-12-18 20:5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한번······드셔······보세요." 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그 한 마디 하는 데도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었다. 한참후에야 몇 사람이 다가왔지만, 집어먹기만 하고 사 가지는...  
312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file
데보라
2875   2011-09-24 2011-09-28 09:08
 
3125 배려 2
바람과해
2874   2020-09-28 2020-10-02 12:02
배려 언제나 네가 먼저야 네가 최고이니까 내 앞에 서 있어 넌 나의 우선이니까 멈추고 비켜주고 한 발짝 뒤에 서서 내 뒤를 따라 주는 너 좋은 거 내 앞에 놓아주고 거친 거 해결 해 주는 서로를 품는 마음 이 것이 진정 사랑인가봐.  
312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3
바람과해
2872   2021-01-02 2021-01-18 13:32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달이 뜨는 순간.. 아∼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  
3123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file
데보라
2870   2011-09-24 2011-09-28 09:11
 
3122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2860   2010-06-04 2010-06-12 11:22
 
3121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855   2010-12-12 2010-12-13 01:2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3120 마음이 따뜻한 사람 6
좋은느낌
2854   2005-03-26 2005-03-26 13:02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  
3119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851   2010-10-11 2010-10-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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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844   2010-07-13 2010-07-16 10:25
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 다섯살때였다 명지의 가족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경포대로 갔다. 바다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은빛으로 출렁거렸고 바다 끝 수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푸른 빛으로 넘실거렸다 ...  
3117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file
고이민현
2837   2015-01-28 2015-07-02 16:58
 
3116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836   2010-12-17 2010-12-25 16:20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3115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2836   2010-11-16 2010-11-25 14:52
 
3114 저 오늘은 꼭 이말을 해야 겠습니다. 7
Jango
2835   2012-05-27 2012-05-28 23:41
그동안 홈을 운영하면서 정말이지 속이 상한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습니다. 오늘 술이 조금(? 아주 많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말씀을 해야 겠습니다. 술이 깨인 내일에 후회를 할지라도.. 비도 내리는 밤인데 이 말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져...  
3113 소금 / 류시화 2 file
尹敏淑
2833   2014-06-26 2014-07-02 18:12
 
311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824   2010-06-08 2010-06-08 19:48
♡... 사랑의 유산 ...♡ 한 노부부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장성하여 영화 제작자가 되어 성공하게 되었고 수많은 기자들이 그를 취재하려고 몰려 왔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오늘 이렇게 성공할 수 ...  
3111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795   2010-07-23 2010-07-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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