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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 볼까유(황당)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41151
2006.07.29
22:28:21 (*.252.133.22)
581
12
/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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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397 type="text/plain; charset=UTF-8"
showstatusbar="1">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7.29
22:30:10 (*.252.133.22)
붕어빵
당신이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하면 어케해유..ㅎㅎ
좋은밤되세요
2006.07.30
00:16:49 (*.234.155.41)
Diva
저사람 저러다
끝내는
진짜 휠체어 타게 생겼네요....ㅎㅎㅎㅎㅎㅎ............
물론 저 같으면 그자리에서 패대기를 치겠습니다....ㅋㅋ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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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저 구름에 내마음 실어.....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 가까이 있어도 전하지 못한 사연들... 우린 가끔 바쁜 현실에 얽매여 소중한 사람들의 그 고마움과 따스한 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금전적인 것보다 화려한 보석이나 아름다운 꽃보다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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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나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가족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난 그것을 내 영혼에서 추방해 버릴 것이다. 만약 나의 가족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조국에는 그렇지 않을 경우 난 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에나의 조국을 위해서는 유익하나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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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세상속으로 - 코^주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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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차이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할려고 술마신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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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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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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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2006-08-04 09:30
그대 내마음 아시나요 - 趙大衡 - 끝없이 지워내고 또 지워내도 끊임없이 생각나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한없이 메어지고 또 다시 멍들고 바보같은 모습에 하루가 간다. 낮은 목소리로 불러보는 그대 이름에 바보같은 내 심장은 아직도 그대를 찾아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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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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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11:36
사랑하면 / 조병화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은 우연이라 할 수 없는 한 인연이려니 그러다가 이별이 오면 그만큼 서운해지려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슬픔이 되려니 우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알게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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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e 공주님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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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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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2006-08-01 19:57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g.candybar.co.kr/img/avatar/button/31/33100056.gif");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yes-repeat;background-position: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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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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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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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2006-08-01 14:55
*** 이보시게..***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생각하고 있나? 산다는게 다~ 그렇지 뭐... 아직은 물때가 맞지 않으니 조금만 기다리세나.. 조금은 덥고 힘들겠지만 푸르른 세월, 썰물에 그냥 보낼순 없지 않는가... 이보시게. 친구.. 무얼 그리 두려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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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3
붕어빵
530
2006-08-01
2006-08-01 12:59
성공의 조건 그 한가지... 어미 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앞도 제대로 못 보고 날개 짓을 할 힘도 없는 간난 어린 새끼를 위해 어미는 먹이를 찾아, 새끼의 입 속에 넣어준다. 어미 새의 보호와 베풂 덕에 새끼는 살아간다. 어미 새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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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핀 연꽃
5
붕어빵
529
2006-08-01
2006-08-01 12:50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1037
울 님덜~! 까아~~~~~~~~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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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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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11:37
고우신 울 님덜께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긴 장마로 인하여~ 여러가지루~ 아품이 많았던 7월을 보내고~ 새로운 8월의 첫날~ 활기차게 출발을 했네욤~^^* 울 님덜~! 그간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셨지영? 휴가두 댕겨오시고욤? 흐미~ㅋ 궁금혀~~랑~ㅎ 이쁜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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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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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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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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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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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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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2006-07-30 16:13
그대는 누구십니까 - 윤보영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
한번 웃어 볼까유(황당)
2
붕어빵
581
12
2006-07-29
2006-07-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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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지마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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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25
2006-07-29
2006-07-29 22:26
화를 내지 말라 염증을 뜻하는 염(炎)이라는 글자에는 불이라는 뜻의 화(火)가 2개 포개져 있다. 화가 쌓이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인체 곳곳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살펴보면 대개 화나 열이 몰리는 곳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머리와 얼굴은 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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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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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547
2006-07-29
2006-07-29 16:23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
1031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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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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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2006-07-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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